오늘 국회에서 유비쿼터스 국민경선 방식의 하나인
모바일 투표 시연회가 열렸습니다...
세계 36개국에서 이미 실시하고 있는 전자투표를
세계 최고의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에서
못할 이유가 없는데...
여전히 정치권 일부는 말귀를 못알아듣네요...
이제 국민이 나서서
반드시 유비쿼터스 정치를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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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회 가진 모바일 투표, 기술적으로 문제없지만…
[데일리서프라이즈 최한성 기자]
3일 국회에서 유비쿼터스 국민경선 모바일 투표 시연회가 열렸다.

범여권의 유력 예비대선주자인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유비쿼터스 국민경선 모바일 투표에 기술적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검증이 이뤄졌다.
시연을 맡은 박정범 Pemtsoft사 대표이사가 시범투표에 나서겠다고 신청한 이들에게 음성투표용지를 보내자 사방에서 일제히 핸드폰이 울렸다. 이에 따라서 휴대전화를 드니 “대통합민주신당의 후보로 적합한 사람을 선택해달라”는 안내음성이 흘러나왔다. 몇 번의 버튼조작으로 투표는 끝났다. 그 결과는 바로 집계돼 행사장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국회 인터넷 회선의 문제로 인해 시연이 매끄럽지는 않았다.
하지만 박 이사는 시연이 끝난 뒤 “기술적으로 큰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매일 사용하는 폰뱅킹처럼 안정성에도 문제될 바 없다고 전했다. 오히려 오프라인 투표를 할 때보다 선거관리비용을 상당부분 절감할 수 있다며 장점을 부각시켰다.
그러면서 세계 36개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모바일 투표를 도입할 경우 참여민주주의를 100% 실현시키는 선거혁명을 이루는 한편, 국민경선의 흥행도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장에 있던 범여권의 예비대선주자들은 이 같은 설명을 들은 후 모바일 투표 도입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나서 이번 경선에서부터 휴대폰을 사용,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을 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은 “설명을 듣기 전에는 ‘보안이 되는 가운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이제는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민주개혁진영의 승리를 담보할 방식이기 때문에 적극 홍보하면서 함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원은 “여러 걱정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기존 방법이 갖고 있는 문제(종이당원과 동원대의원 등)에 비하면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며 “아직 설왕설래하고 있는데 구체적 실행방안에 빨리 합의했으면 한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한명숙 전 총리는 “이는 경선방식뿐 아니라 민주진영의 대선승리를 위해 대통합 만큼 중요한 전략이다”라면서 “유권자의 참여의지와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해야만 이번에 대선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모두가 대통합의 정신으로 이 방식에 합의하자”고 강조했다.
이 같은 예비대선주자들의 주장에 대해 이목희 국민경선추진협의회 공동대표는 사견임을 전제로 “역사가 전진하듯이 민주주의도 전진해야 하며, 모바일 투표는 도입돼야 한다”며 “그 비율은 적절한 선에서 정해지면 될 것이다”라고 적극적으로 호응했다.
그러나 모바일 투표가 실제 범여권 경선에 도입될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관위가 투표시스템 미구축을 이유로 난색을 표명하고 있는데다,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를 비롯한 범여권 주요 예비대선주자들의 호응이 낮은 까닭이다.
모바일 투표 시연회가 열렸습니다...
세계 36개국에서 이미 실시하고 있는 전자투표를
세계 최고의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에서
못할 이유가 없는데...
여전히 정치권 일부는 말귀를 못알아듣네요...
이제 국민이 나서서
반드시 유비쿼터스 정치를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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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회 가진 모바일 투표, 기술적으로 문제없지만…
[데일리서프라이즈 최한성 기자]
3일 국회에서 유비쿼터스 국민경선 모바일 투표 시연회가 열렸다.
범여권의 유력 예비대선주자인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유비쿼터스 국민경선 모바일 투표에 기술적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검증이 이뤄졌다.
시연을 맡은 박정범 Pemtsoft사 대표이사가 시범투표에 나서겠다고 신청한 이들에게 음성투표용지를 보내자 사방에서 일제히 핸드폰이 울렸다. 이에 따라서 휴대전화를 드니 “대통합민주신당의 후보로 적합한 사람을 선택해달라”는 안내음성이 흘러나왔다. 몇 번의 버튼조작으로 투표는 끝났다. 그 결과는 바로 집계돼 행사장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국회 인터넷 회선의 문제로 인해 시연이 매끄럽지는 않았다.
하지만 박 이사는 시연이 끝난 뒤 “기술적으로 큰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매일 사용하는 폰뱅킹처럼 안정성에도 문제될 바 없다고 전했다. 오히려 오프라인 투표를 할 때보다 선거관리비용을 상당부분 절감할 수 있다며 장점을 부각시켰다.
그러면서 세계 36개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모바일 투표를 도입할 경우 참여민주주의를 100% 실현시키는 선거혁명을 이루는 한편, 국민경선의 흥행도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장에 있던 범여권의 예비대선주자들은 이 같은 설명을 들은 후 모바일 투표 도입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나서 이번 경선에서부터 휴대폰을 사용,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을 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은 “설명을 듣기 전에는 ‘보안이 되는 가운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이제는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민주개혁진영의 승리를 담보할 방식이기 때문에 적극 홍보하면서 함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원은 “여러 걱정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기존 방법이 갖고 있는 문제(종이당원과 동원대의원 등)에 비하면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며 “아직 설왕설래하고 있는데 구체적 실행방안에 빨리 합의했으면 한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한명숙 전 총리는 “이는 경선방식뿐 아니라 민주진영의 대선승리를 위해 대통합 만큼 중요한 전략이다”라면서 “유권자의 참여의지와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해야만 이번에 대선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모두가 대통합의 정신으로 이 방식에 합의하자”고 강조했다.
이 같은 예비대선주자들의 주장에 대해 이목희 국민경선추진협의회 공동대표는 사견임을 전제로 “역사가 전진하듯이 민주주의도 전진해야 하며, 모바일 투표는 도입돼야 한다”며 “그 비율은 적절한 선에서 정해지면 될 것이다”라고 적극적으로 호응했다.
그러나 모바일 투표가 실제 범여권 경선에 도입될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관위가 투표시스템 미구축을 이유로 난색을 표명하고 있는데다,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를 비롯한 범여권 주요 예비대선주자들의 호응이 낮은 까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