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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민주신당 경선이 매니페스토 경선이 되도록 촉구하는 성명서입니다.

31일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처음으로
문서화된 매니페스토가 발표됩니다.
한명숙, 신기남 후보가 만든
교육매니페스토 출판식이 있습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비전으로
첫째, 교육
둘째, 교육
세째도 교육이라는 주제로
만화와 도표가 삽입되어
누구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공약을 책자로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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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과 정책이 중심 되는
 매니페스토 당내경선을 기대한다.

대통합민주신당의 대통령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한 당내 경선이 시작되었다. 27일 개최된 첫 후보자 정책토론회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매니페스토선거 정착을 바라는 국민들에게 관심을 모았다. 우리 국민은 한나라당의 경선이 종료되어 후보자가 결정된 상황에서 진행되는 토론회이므로 한나라당의 성공적 열매는 확대해 나가고 실패한 부분은 보완하여 한 층 발전된 정책토론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또한 전국 순회투표를 진행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의 후보자들이 보여주었던 정책토론회에 대한 열정을 이어나가길 기대하였다.

그러나 첫 정책토론회는 ‘시작’이라는 의미 이상을 부여하기에는 미흡하였다. 9명의 후보자들이 제 나름대로 자신의 출마의지와 새롭게 창조하려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여주고자 하였으나 주어진 시간과 토론방식의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었다.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의 공과에 대한 논쟁, 대 북한 정책과 대통합 방식에 대한 입장의 확인 등이 주를 이루어 깊이 있는 정책토론회를 바라던 국민의 기대를 만족시켜 주질 못하였다.

우리는 9명의 후보자가 토론하는 현실 속에서 효과적인 정책토론회가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민주신당이 비젼과 정책이 중심이 되는 매니페스토 당내경선을 위해 후발주자답게 더 많이 노력해 주길 요청한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이전에 진행된 경선과정보다는 한층 발전되고 차별화 된 경선과정을 보고 싶어 한다.

국민들을 감동시키고 힘든 생활이지만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매니페스토가 경쟁하는 선거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9명의 대통령 후보자들은 자신의 매니페스토를 문서로 발표하여 국민에게 제안해 주길 바란다.

당내경선과정임을 감안하여 완성된 매니페스토를 발표할 수 없다면 분야별 예비 매니페스토라도 발표하여 정책토론회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가야 한다. 점점 짧아지는 본선 매니페스토 준비기간을 생각해서라도 부분적이나마 문서화된 매니페스토를 발표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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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