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승리를 위한
당쇄신의 출발과 성공적인 국민경선을 위하여

 분열된 정치권이 대통합으로 새로운 정치 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국민여론에 기존 정치권과 시민사회정치세력은 8월 5일 민주평화개혁 미래세력의 대통합 민주신당을 창당하여  한 달의 시간이 흘렀다.

그러나 민주신당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은 아직 냉담하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통령 후보 예비경선도 국민적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도로 열린우리당 이란 소리도 듣고 있다.

우리는 왜 국민들이 이러한 시각을 가졌는가에 대해 겸허하게 성찰해보아야 한다. 일부 언론에서 이야기 하듯 의원들의 대다수가 열린우리당 출신이고 열린우리당 과의 통합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인가?

그것은 본질적 문제가 아니다. 시민사회가 참여한 민주신당이 창당과 함께 그동안의 정치활동에 대한 성찰과 반성 속에 새 정치를 위한 프로그램을 보여주지 못하였으며 과거와 다른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여 국민의 감동을 얻는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통합을 이루었지만 쇄신에 실패한 것이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다. 며칠 후면 본경선이 실시되고 10월 중순이면 우리의 후보를 뽑게 된다. 우리는 옷깃을 여미고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 새 정치 시대를 열어야  대선 승리를 기약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대선승리를 위한 당 쇄신의 출발과 성공적인 국민경선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힌다.

❍ 창당 한 달이 되도록 정비 되지못한 당 조직을 조속한 시간 내에 정상화시켜 일하는 정당으로 바꿔야한다. 또한 인선의 원칙은 계파간의 나눠먹기식의 구태의연한 관행에서 벗어나 능력과 참신함을 기준으로 선임하여 당의 면모를 쇄신하여야 한다. 

❍ 500만 명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성공적인 국민경선을 위하여  모바일 경선 등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후보캠프 뿐만 아니라 전 당적인  경선 선거인단 모집캠페인을 전개하여 범국민적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내야한다.

❍ 기존 정치권만의 국민경선이 아니라 새로운 정치세력까지 참여하는 국민경선을 만들기 위해 의미 있는 지지율을 확보했거나 확보할 가능성이 있는 시민후보에게 예비경선과 관계없이 본 경선에 참여할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

○ 민주평화개혁 미래세력의 하나 됨을 위하여 독자적으로 대선출마를 준비하는 새로운 정치세력은 대통합민주신당의 국민경선에 참여하여 경쟁을 통한 국민적 평가와 검증을 받기를 촉구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 쇄신과 성공적 국민경선을 염원하는
  대통합 민주신당 중앙위원, 국회의원 일동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