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 정창교가 1년여 전부터 연구하고 주장했던
모바일투표 전면실시가 최종적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조금 더 일찍 확정되었더라면
더 많은 국민참여를 이루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원래 제 구상은
15일 경선이 시작되는 제주도에서도
현장투표와 모바일투표를 병행해서 많은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늦게 결정되는 바람에
기술적인 한계로 10월 4일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수록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17일부터 시작되는 모바일투표 선거인단 모집에서부터
좋은 아이디어로 참신한 홍보를 해야..
국민들이 재미와 감동으로 참여할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여배우 문근영을 섭외했는데...
어려울 것 같네요..
대신 누구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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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내달 초 사상 첫 '휴대전화 투표' 실시
대통합민주신당이 대통령 후보 경선 사상 처음으로 다음달 4일부터 14일까지 휴대전화 투표를 실시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신당 국민경선위원회는 "오전에 열린 전체회의에서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휴대전화 투표 선거인단 모집과 일정, 투표방식 등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투표방식은 하향식 투표, 즉 경선위가 ARS 방식을 통해 선거인단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면 투표자가 투표결과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투표기간 내에 모두 4차례 투표가 실시된다.
휴대전화투표 선거인단 모집은 인터넷 접수를 통해서만 이뤄지고 성명,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 주소를 반드시 입력해야 본인 인증번호를 부여받게 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이다.
경선위에서 모두 세차례에 걸쳐 통화를 시도했으나 전화 연결이 안된 경우 '불참'으로 간주되고, 통화가 연결된 뒤 투표를 완료하지 못한 경우에는 다시 세차례 통화를 하게 된다.
경선위는 휴대전화 투표에 대한 공개투표, 대리투표, 이중투표 논란과 관련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병문 국민경선위 집행위원장은 "휴대전화투표는 ARS 방식으로 불시에 전화를 거는 방식이기 때문에 공개투표 가능성은 없다"고밝혔다.
또 "이중투표의 경우 신청한 투표자들의 명부가 작성돼 있고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자동체크 돼 이중투표는 불가능하다"고말했다.
대리투표에 대해 지 위원장은 "비밀번호 등 제반 사항을 알아야 하고 투표일이 10일 동안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휴대폰을 빌려서 투표를 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지병문 위원장은 그러나 "공개 대리투표는 이런 조치에도 불구하고 만에 하나 가능성도 있지만 이 자체가 불법행위이고 발각되면 관련법에 의해 의법조치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