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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투표 변수 - 국민참여가 핵심


대통합민주신당이 지역경선을 14일에 원샷으로 치루기로 했다.
동원경선 논란때문에 이런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문제는 모바일투표이다..
원래 모바일 투표를 도입한 취지는
현장투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동원과 조직의 문제를 극복하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는
새로운 투표방식인 것이다.

현재까지 모바일투표 신청자자가 10만 5천을 넘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국민들은
일단 민주신당 경선에 무관심하고..
모바일투표가 생소하다.

따라서 자발적 참여가 쉬운 모바일투표를 성공시키려면..
14일 이전에
적어도 세차례의 모바일투표와 개표가 필요하다..

이것은 현재 국민경선위원회의 모바일투표 시행세칙에도 나와있는 것이다..

그래서 모바일 투표의 위력을 국민들이 실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이번 경선이 그나마
성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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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휴대폰 투표에 달렸다

모바일 선거인단 하루 1만명 이상 접수
판세 정동영 4 : 이해찬 3 : 손학규 3 돌아… 뒤집기 관심

대통합민주신당이 14일 남은 지역경선을 ‘원샷’으로 실시키로 함에 따라 모바일(휴대폰) 투표가 판세를 가를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당 지도부의 경선 일정 재조정과 조직 동원 선거 방지책으로 인해 후보들이 일반선거인단에서 표차를 크게 벌이는 게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모바일 선거인단은 현재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하루에 1만명에서 1만2,000여명 꼴로 접수자가 급증하고 있다.

오프라인 투표에서 8개 지역 경선을 치른 현재 선두인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과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표차가 1만3,000여표다. 당 안팎에서는 정 전 의장이 선두를 고수하더라도 2위와의 표차이가 2만~3만표를 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14일 일괄적으로 치러지는 모바일 투표에서 오프라인의 약세를 단숨에 극복, 경선 흐름은 얼마든지 뒤집을 수 있다. 3일 현재 가입자가 10만5,000여명에 이르는 전체 모바일 선거인단은 남은 일주일 간의 실적에 따라 20만명 이상 등록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투표는 자발적인 선거인단이 많고 자동응답서비스(ARS)로 3차례 통화를 시도하기 때문에 투표율이 60~70%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
예상 등록자 20만명 중 50%만 응답해도 지역경선 최대 승부처였던 광주ㆍ전남(투표자 수 5만5,797표) 경선을 두 번 치르는 규모에 달하고 후보 간 격차가 10% 포인트가 되면 표차이가 1만표에 이른다.

당 안팎에서는 모바일 투표 선거인단 모집 판세가 ‘4(정동영) 대 3(이해찬) 대 3(손학규)’이란 얘기가 돌고 있다. 그러나 정 전 의장 측에선 이를 이 전 총리 쪽의 ‘연막전술’로 보고 있다. 정 전 의장 캠프 내부에선 시뮬레이션을 해본 결과 박빙이거나 역전을 허용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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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