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 3대 원칙, 가치, 운동


제 블로그를 방문하신 여러분!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대선 참패 이후 제 블로그에 글을 올릴 용기가 없었습니다.
처철한 반성 속에서 도대체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저는 무엇을 반성해야 하는지...

저는 새해를 베트남의 하롱베이에서 맞이했습니다.
마침, 해외여행을 제안한 자리가 있어서
모든 것을 훌훌털고 싶어서 몸과 마음을 실었습니다.
유네스코에 등록된 세계 8대 절경 중의 하나인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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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 새해는, 쥐띠 해입니다. 어려움 속에서 희망이 싹트는 해입니다.
저는 소띠니까, 올해 47세이군요..

대선 패배에 대한 처절한 반성을 통해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그 각오를 저의 신년사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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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자년은 정부수립 60돌을 맞는 해이며 새로운 갑자(甲子)를 준비하는 해입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여러분의 편에 서서 창조해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난 대선에서 여러분의 단호한 심판을 겸허히 수용하여 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

처절한 반성, 치열한 토론, 질서 있는 쇄신의 3대 원칙 하에 여러분께 희망을 주는 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우리의 포기할 수 없는 꿈인 ‘한반도 평화, 새로운 경제, 사회통합’의 3대 가치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저 스스로의 철저한 혁신을 통해 창조적 야당으로서 국익과 국민의 삶을 지키고 발전시키겠습니다.
국정을 발목잡는 야당이 되어서도 안되고, 정부 여당에 무기력하게 끌려가는 야당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이명박 당선자의 올바른 정책은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잘못된 정책은 국민의 편에 서서 단호하게 고치겠습니다.
여당과 야당, 보수와 진보의 경계를 뛰어넘어 오직 국익과 국민의 삶을 중심으로 창조적 협력과 경쟁을 펼치는 ‘창조적 야당’이 되겠습니다.

선조들은 쥐띠 해를 풍요와 희망, 기회가 드는 때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무자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우리 모두는 2008년 한 해를 `어려움 속에서 희망이 싹 트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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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쇄신 3대원칙과 당의 3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3M운동을 제안합니다.

Modernization(현대화)

Manifesto(정책비전)

Mobile(국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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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N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400sec | f7.1 | -0.67EV | 70mm | ISO-200 | No Flash | 2007:11:24 18: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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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