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버 선거운동 잘하기 3가지


Tip.홈페이지는 365일 선거운동이 가능한 정치홍보물이다
홈페이지에는 후보자를 홍보할 수 있는 사항을 게재할 수 있으나 단 타인을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을 적시하여서는 안 되며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학력은 선거운동용 명함에 준하는 정규학력을 게재하여야 한다.

최근에는 홈페이지보다 오히려 블로그나 미니홈피로 사이버 문화의 트랜드가 옮겨가고 있다. 심지어 미니홈피의 내용들이 이제는 오프라인에서도 관심을 갖게 되고 기자들도 미니홈피에서 일어나는 정치인들의 일상적인 내용까지 보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질적으로 인터넷이 전 연령층에 대중화 되면서 정치인들은 홈페이지에서는 자신의 정책을 어필하고, 나아가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통해서는 딱딱한 정치를 대중속의 정치로 이끌어 내고 있다.

1단계 초기 홈페이지는 후보자의 이미지 구축단계이다. 후보자 본인의 다양한 이미지를 실험할 수 있는 컨텐츠를 보여 주고 평가받을 수 있다. 또한,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다양한 내용보다는 집약된 정보로 구성되어야 한다.
그리고, 선거 이전의 여유 있는 시기이므로, 후보자의 진솔한 신념, 철학 등이 기술 되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후보자의 생활, 이력, 에피소드, 지역에 대한 정책 등을 일기체 형태의 개인미디어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모 후보는 자신의 게시판의 글과 답글을 모아 한권의 책을 만들어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출판기념회를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낼 필요 없이, 인터넷에 꾸준히 글을 올리고 답글을 관리한다면, 멋진 한권의 책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Tip 홈페이지는 아군과 적군이 다 들어와서 놀다간다
홈페이지는 무심코 들어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좋아하는 후보로서 한번더 힘을 실어주기 위해 들어오거나 상대방은 어떤 공약과 메시지를 하고 있나를 염탐하러 오던가, 슬며시 게시판에 좋지 않은 글을 남겨두고 가기 위해 들어온다. 누가 들어왔다 갔는지를 알 수가 없다. 그런 점에서 홈페이지를 웹기반하에 업무용으로 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 것일 수도 있다.

Tip  찾아오게 하는 홈페이지가 되자
홈페이지를 제작하기 전에 단 한가지 목적의식을 가져야 할 것은 나만의 컨텐츠, 나만이 운영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나만의 컨텐츠가 없는 경우 대부분 일기나 단상 등을 꾸준히 올릴 수 있으면 그것이 나만의 컨텐트가 된다.

홈페이지는 제작하는 것보다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쓸쓸한 홈페이지는 문을 닫는 것만 못하다. 아무도 오지 않는 홈페이지에 찾아오게 하기위해서 자기부터 열심히 들어가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이트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홈페이지 주소를 꼭 남기는 습관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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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