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9일 저녁 8시 경에 CBS 시사자키에
최근 박사모에서 문제제기한 온라인 여론조사(야후-한국갤럽)에 대해
인터뷰를 했습니다.
1936년 미국에서
조지 갤럽이 루스벨트 당선을 예측하면서..
비로서 현대적의미의
과학적 여론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모집단을 대표하는 표본추출의 과학이지요..

이번 논란은
한편에서는 표본추출이 모집단을 대표하지 못하는
온라인 조사의 한계를 보여주었지요..
이에 대한 오해때문에 박사모가 문제를 제기했지만..
그 원인은 갤럽과 야후에 있음이 분명합니다..
조사의 문제점을 투명하게 공개했으면
이런 논란이 없었겠지요..

또 한편으로는
대한민국 대선후보 온라인 모임 중에서
박사모가 가장 열정적이라는 사실이
확인된 것입니다.
박사모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우리 정치와
여론조사를
바로 잡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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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여론조사 기관과 특정후보 유착 의혹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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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와 갤럽이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공표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는 모임 '박사모'는 여론조사기관과 특정후보가 유착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사모 정광용 대표는 29일 저녁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진행 : 명지대 신 율 교수, FM 98.1, PM 7:05-9:00)에 출연해, 야후와 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여론조사가 아니라 여론조작을 하려는 것 아니냐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단초를 야후와 갤럽이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특히 특정후보와 여론조사기관 갤럽의 유착의혹을 제기하면서 그 근거로 "갤럽이라는 여론조사 단체가 평소에 이명박 캠프로부터 여론조사를 맡아서 했다"는 사실을 꼽았다. 이어 "(이번 여론조사 결과가) 다른 데서의 여론조사와 차이가 나니까 갤럽이 발표를 못하고 발을 먼저 뺐다"면서 "이명박 전 시장으로부터 의뢰를 받는 것은 여론조사 비용도 같이 받는 건데, 그렇게 받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의 압력이 작용한 것이라는 의혹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한나라당 경선 여론조사 기관 선정에서) 갤럽은 빠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논란과 관련해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정창교 수석전문위원은 "표본의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추출 방법이 중요하다는 게 여론조사의 출발점"이라고 전제한 뒤 "온라인 여론조사의 한계는 모집단의 특성을 정확히 반영할 수 있는 과학적 추출이 불가능한 여론조사"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미국 갤럽도 당분간 인터넷 조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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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