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민주당 플랜이 다시 발표되었네요..

뉴민주당 플랜을 총괄한 당 비전위원회의 위원장인 민주당 김효석 의원의 노고가 참으로 많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효석 의원이 원내대표를 하실때 원내기획실장으로 일을 함께 했었고,
뉴민주당 플랜을 함께 만들었기 때문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민주당이 대선과 총선에서 참패한 이후에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기 위해 2008년 9월에 뉴민주당 비전위원회(위원장 김효석 의원)을 구성했고,
수많은 연구를 통해 2009년 5월에 초안을 발표했습니다. 
 
발표하자 마자, 당내에서 한나라당 이중대 논란이 벌어졌고, 치열한 토론을 전개하기도 전해
노대통령 서거, 김대통령서거와 이명박 반대투쟁때문에 실종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김효석 의원은 "현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급조된 플랜이 아니라 오랜 동안 준비했고 1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의 토론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라며 "당의 지도부를 포함해서 당의 주류건 비주류건 당 밖의 인사들이건 함께 토론하고 논의해 가면서 완성해 가야할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뉴민주당 플랜은 무려 1년 반만에 탄생한 옥동자입니다.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비전과 미래를 최초로 발표한 것입니다.
'자유가 들꽃철럼 만발하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며, 통일에의 꿈이 무지개처럼 다가오는 세상'입니다.
제블로그를 살펴보면 아시겠지만, 2008년 2월 손학규 대표의
제3의 글도 그런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입니다.

김 의원은 "뉴민주당플랜이 나간 뒤에 당에서 성장이냐 분배냐는 논쟁이 붙고 있는 것도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우리가 성장과 분배의 이분법 논리에 말려들어선 안된다. 우리 나름대로의 목적과 방법이 다른 포용적 성장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국민과 함께 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 이명박 정부가 쓰는 중도실용, 친서민, 그리고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라는 정책은
사실, 민주정부 10년동안 우리가 추구했던 가치입니다...

지금의 민주당이 반대에만 급급해서, 새로운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의제를 선점당하고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했습니다...

그 첫번째로 교육분야 정책발표가 있었습니다.
강남에서만 용이 난다???


YTN 돌발영상에서 생생하게 드러나는 군요..
사교육비 부담을 호소하는 주부들에게
이명박은 '애들을, 왜 학원을 보내냐?'며 주부를 타박하네요..

http://durl.kr/afwj

민주당은 강남이 아니라 개천에서도 용이나는 교육을 꿈꿉니다...

교육이야말로,
모두에게 '기회의 창'이기 때문에...

고1인 우리 딸에게 교육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http://blog.daum.net/hskimpro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나가자
Gretech Corporation | GomPlayer 2, 1, 21, 4846 (KOR) | 2010:02:01 17:38:07



정창교의 동영상 시리즈 4탄을 올립니다.
궁금한 사항은 "당선노하우99" 를 구매하여 참고하시기 바라구요.
그래도 궁금한것들이 풀리지 않으시면
저에게 메일이나 댓글 남겨주세요. ^^ 힘 닿는데까지 최선을 다해 컨설팅 해 드리겠습니다.
4탄 또한 폭발적 반응 기대해 보면서~ 5탄도 곧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나가자


오랜 동면 끝에 정창교의 당선노하우 99 강연 3탄을 올립니다.
그동안 기다려(?) 주신 많은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바로 4탄도 올리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당선노하우99" 를 구매하여 참고하시기 바라구요.
그래도 궁금한것들이 풀리지 않으시면

저에게 메일이나 댓글 남겨주세요. ^^ 힘 닿는데까지 최선을 다해 컨설팅 해 드리겠습니다.
3탄 또한 폭발적 반응 기대해 보면서~
감사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나가자

1월 28일에 전남일보사에서 주최하는 지방자치 아카데미에
제가 강사로 나갑니다.

정세균 대표도 강사인데, 저도 같은 정씨이네요^.^

오후 3시 50분부터 선거전략과 로드맵에 대해 강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작년말 국회에서 개정된 선거법에는 선거운동의 자유가 일정부분 확대된 만큼
이를 잘활용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강의하겠습니다..


▣ 교육 일정 ▣

2010년 1월28일(木)~29일(金) (2일간)

시간

내용

강사

비고

08:30~08:50

등 록

09:00~09:20

개강식

09:20~10:40

지방선거 의미와 쟁점

목포대 정치미디어학과

김영태 교수

10:50~12:10

지방자치의 비전

민주당 정세균 대표

12:10~13:00

점심시간

13:00~13:45

광주 주요정책

광주시 기획관리실

조용진 실장

13:50~14:50

여론조사의 활용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이철희 본부장

15:00~15:45

전남도 주요정책

전남도 기획조정실

송영철 실장

15:50~17:30

선거컨설팅

정창교 컨설턴트

가. 1일차

시간

내용

강사

비고

09:00~9:50

선거법

광주시 선관위

김태연 지도과장

10:00~10:50

정치홍보기법과 활용

전남일보 정치부장

11:00~12:10

호남관련 국가정책

청와대 비서실

정용화 비서관

12:10~13:00

점심시간

13:00~13:50

이동

선거홍보물제작기법

13:50~15:10

자치성공사례발표

함평 이석형 군수

15:15~16:30

현장탐방

함평엑스포

16:30~17:30

종강식

이동 해산

나. 2일차

※ 상기 일정은 강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광주, 전남의 좋은 후보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많이 많이 신청하세요............

https://www.jnilbo.com/read.php3?aid=1262098800319546033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나가자

지난번 올릴 자료에 오류가 있어서 다시 정리해서 올립니다.(죄송^.^)

작년 12월 30일 예산안 날치기 파동와중에..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상정한 내년 6월 2일 지방선거 관련 법안이 본회의에서 처리되었습니다.

국회 정개특위에서 논의된 사항인데, 기본 취지는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관련 부정의 방지에 중점을 둔 규제중심의 입법을 유지하고 있어
변화된 정치․선거환경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국민의 일상적인 행위와 선거운동의 자유를 포함한 정치적 자유를 지나치게 제약하고 있는 실정을 개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국민의 일상생활에 대한 지나친 규제를 개선하고, 후보자정보공개자료 제출의 의무화 등 유권자의 후보자정보에 대한 알권리 신장을 위한 제도를 도입하며, 예비후보자․후보자의 선거운동의 자유를 보다 확대하는 한편, 투표비밀 보장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구하는 등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선거운동방법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개선하는 등 선진화된 선거제도를 마련하려는 것입니다.

날치기 파동으로 언론에서 주목하지 않은 거 같아 제 나름대로 정리해서 올립니다.
개정선거법을 잘 활용하면, 효율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예비후보 등록일이 한달 앞당겨졌습니다.

기초단체장이
과거에는 선거개시일 60일전, 즉 3월 21일이었던 것을
90일전, 2월 21일로 한달 앞당겼습니다.
-- 수정:2월 21일 아니고, 2월 19일입니다. 제가 2월달이 28일 밖에 없다는 것을 깜빡했어요..(죄송^.^)


이는 정치신인에게 매우 고무적인 것입니다.
정당의 경선을 앞두고 좀더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입니다.

즉 2월 19일부터는
1)선거사무소 개소 - 현판 및 현수막 게재 가능
--> 지금 당장 출마지역의 가장 좋은 길목에 사무실을 알아보아야 겠지요^.^

2)유급선거사무원 선임
--> 지금  당장 출마지역의 가장 유능한 사무원을 섭외해야 하겠지요^.^
교육감 선거까지 6대 동시선거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선점하지 않으면 좋은 참모는 없습니다.


3)인터넷 선거운동 대폭 확대 -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이메일 발송 가능
--> 지금 당장 지역유권자의 이메일 주소를 확보해야 하겠지요^.^
이메일 주소가 천개인 후보와 만개인 후보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4)1/10세대에 8p 홍보물 발송 가능(단, 4p는 정책으로 채워야 함)
--> 지금 당장 홍보물 기획을 해야 하겠지요^.^
특히 정책관련해서, 매니페스토에 입각한 공약을 충실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5)예비후보자는 이때부터 어깨띠 및 표찰 착용이 가능합니다.(과거에는 본선거기간에만 허용)

아울러,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는 2월 21일부터 후원회가 가능합니다.
-- 수정:2월 21일 아니고, 2월 19일도 아니고, 후보등록일부터입니다.
   제가 정개특위에서 논의할 때, 취지는 예비후보 등록부터 후원회를 가능하게 하자는 것이었습닏다.
   왜냐하면, 현재 국회의원선거는 예비후보 등록부터 후원회를 할 수 있기에 형평성 차원에서 그렇게 추진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국회의원들이 자기들만 그렇게 하게 하고, 단체장들은 못하게 바꾸어 버렸네요 (죄송^.^)


선거비용의 절반은 합법적으로 후원받을 수 있습니다.

--> 지금 당장 후원회원 모집을 위한 사전작업을 해야 하겠지요^.^
나를 후원할 사람을 물색하고, 접촉하는 작업을 지금 당장 시작해야합니다.

3. 주요내용


  다. 공무원 등이 후보자가 되려는 경우에는 선거일 전 90일까지 그 직을 그만두도록 함(안 제53조제1항).

  라. 후보자․예비후보자의 외국인 배우자와 공무원 등인 후보자․예비후보자의 배우자 또는 후보자의 직계존비속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함(안 제60조제1항 단서).

  마. 예비후보자등록을 신청하는 사람은 금고 이상 형의 범죄경력(선거범 등의 경우 100만원 이상 벌금형 포함) 및 정규학력에 관한 최종학력 증명서와 국내 정규학력에 준하는 외국의 교육기관에서 이수한 학력에 관한 각 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해당 선거 기탁금의 100분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예비후보자 기탁금으로 납부하도록 함(안 제60조의2제2항).

  바. 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하여 어깨띠 또는 표지물을 착용하거나, 전화(송․수화자간 직접 통화하는 방식) 또는 문자메시지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예비후보자의 직계존비속과 예비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및 예비후보자의 배우자가 그와 함께 다니는 사람 중에서 지정한 1명도 예비후보자의 명함을 직접 주거나 예비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도록 함(안 제60조의3제1항․제2항).

  자. 후보자와 그 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활동보조인 및 회계책임자는 선거운동기간 중 후보자의 사진․성명․기호 등을 게재한 어깨띠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으로 정하는 규격 또는 금액 범위의 윗옷(上衣)․표찰(標札)・수기(手旗)・마스코트 그 밖의 소품을 붙이거나 입거나 지니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함(안 제68조).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기초의원 후보자 정당공천시 기호순서가
드디어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아버지 성씨 순이었는데,
이제는 정당에서 추천하도록 하였습니다.

  하. 지역구자치구・시・군의원선거에서 정당이 같은 선거구에 2명 이상의 후보자를 추천한 경우 그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사이의 투표용지 게재순위는 해당 정당이 정한 순위에 따르되, 정당이 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할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추첨하여 결정하도록 함(안 제150조제7항).



결론적으로
개정선거법으로, 선거운동의 자유가 좀 더 확대되었습니다.
이법을 만드는데는 민주당의 강기정의원의 노고가 많았습니다.
특히 예비후보 등록일을 앞당기고, 선거운동의 자유를 확대하는데 큰 일을 하셨습니다.



조급하게, 명함뿌리다가 선거법 시비에 걸리지 말고,
차분하게 정책과 비전을 준비한다면,
과거보다는 훨씬 나은 선거를 할 수 있습니다.

좋은 후보는 준비된 후보입니다.
지금 무엇을 차분하게 준비할 것인지....



당선 노하우 99에 있습니다.
특히 출마전 체크포인트 25가지를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최종 정리된 내용을 파일로 첨부하오니, 참조하십시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