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참여 경선의 성공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하는
유비쿼터스 경선이 되어야 합니다...
2007년 대선경선에서
모바일투표를 도입한 경험을 토대로
2010년 지방선거에서도
깨어있는 시민이..
행동하는 양심으로..
참여하는
진정한 경선을 꿈꿉니다...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를 위한 가이드북 발간
특히 기존의 선거 가이드북이 예비후보기간과 법정선거운동기간의 다양한 선거운동 방법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책은 출마를 결심한 지금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소개하는 것이 특징.
대표저자인 정창교씨는 “선거 관련 강의를 다니면서 만난 많은 후보들이 출마를 결심하고도 무엇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고 짧은 강의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고 출간 이유를 밝혔다. 덧붙여 예비후보기간이나 법정선거운동기간의 내용은 하반기에 발간될 2권에 담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지금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확고부동한 출마 결심을 해라”
“출마 이유를 16자 이내로 확실히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주변업무나 사업을 정리하고 이력을 준비해라”
“기억할 수 있는 독특한 명함으로 바꿔라”
“명함을 주기보다 받기 위해 노력해라”
현역의원이 아닌 정치신인이 선거운동기간이 아닌 평소에 할 수 있는 운동방법이란 거의 없는 게 우리나라 선거법의 현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출마를 선언하기 전에 꼭 거쳐야 할 ‘체크포인트 25’, 출마를 결심한 예비후보가 선거법을 어기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선거운동 방법을 기획, 조직, 홍보 편으로 나누고 실례를 들어가며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출마를 결심한 예비후보들, 특히 처음으로 공직선거를 경험하는 후보들에게는 ‘따라 하기’만으로도 충분하고도 만족스런 선거준비가 되는 친절한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마경험이 있는 정치컨설턴트의 생생하고 구체적인 조언
이 책에 이렇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이유는 저자들의 독특한 경험에서 비롯된다. 각종 지방선거를 비롯해 국회의원 선거, 대통령 선거에 다양한 역할을 맡아 관여한 경험이 있는가 하면, 저자 자신이 직접 후보로 출마한 경험까지 있기에 가능했다. 선거참모로 또는 후보로서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기에 선거운동방법을 다룬 다양한 매뉴얼 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눈에 띄는 이유다.
‘시간이 돈을 이긴다’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다. 돈보다 힘이 센 시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당선 노하우 99>는 일러주고 있다.
제가 책을 냈어요..
내년 6월 2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알두고 '당선노하우 99'라는 제목으로....
정치컨설턴트가 제3자의 입장에서 쓴 선거전략서는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직접 후보를 해본 경험을 토대로 책을 썼습니다..

선거는 과학입니다
‘선거는 과학이다’.
정치컨설턴트의 아버지로 불리는 미국의 ‘조셉 나폴리탄(Joseph Napolitan)'의 말이다. 1968년 미국식 선거 기획으로 프랑스에서 후보자를 당선시키면서 최초로 ‘국제정치컨설턴트협회’를 창립한 그는, 이후로도 수많은 선거 경험을 통해 ‘후보자가 자신의 메시지를 신속하게 더 많은 유권자에게 전달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해 온 이 분야의 전문가다.
선거에 관한 그의 주장은 명쾌하다. 나라마다 선거문화가 다르지만 선거캠페인의 목적은 오직 하나, 유권자가 상대 후보가 아닌 우리 편 후보에게 투표하도록 설득하는 것이며, 성공적인 설득을 위해서는 주먹구구식이 아닌 몇 가지 과학적인 원칙이 있다고 말한다.
누군가가 내 직업을 물을 때면 나는 서슴없이 ‘정치컨설턴트’라고 대답한다. 우리나라에서 ‘정치컨설턴트’라는 직업은 아직 생소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정치컨설턴트협회에 등록한 사람만 7천여 명에 이르고, 미래의 가장 유망한 직종을 꼽는 데 빠지지 않는다. 클린턴 대통령을 만든 딕 모리스, 조지 부시를 대통령의 만든 칼 로브, 최근 오바마 대통령을 만든 데이비드 엑셀로드 같은 사람들이 그러하고, 이들은 미국 사회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친다.
금융컨설팅이나 기업컨설팅이 어느새 우리 사회에 보편화된 것처럼 이제 정치컨설팅의 시대도 막을 열었고, 따라서 정치컨설턴트라는 직업이 낯설지 않을 뿐 아니라 유망하게 꼽히는 시대도 바로 코앞이다. 그만큼 우리의 선거도 과학으로 가고 있다는 반증일 테다.
내가 처음 선거에 뛰어든 것은 인천지역에서 택시노조 사무국장을 하던 1995년 인천광역시 시의원 선거사무장을 맡은 것이 계기가 되었다. 당시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던 택시기사 출신의 우리 후보가 조직과 재력이 막강했던 상대 후보를 크게 이긴 경험이 나로 하여금 정치컨설팅의 세계에 빠져들게 했다. 그 후 각종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선거, 그리고 대선 캠프에서 기획책임자로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실전경험을 했고, 컨설팅 회사에서 이론적 토대가 되는 공부를 하기도 했다. 선거는 과학이라는 명제를 그런 다양한 경험 속에서 깨달았다.
현대 선거는 돈과 조직 중심의 아날로그 선거에서 자질과 비전 중심의 디지털 선거로 옮겨가고 있다. 웹2.0 시대에 맞는 ‘공유, 참여, 개방’을 모토로 하는 과학적인 선거운동이 승패를 결정한다.
이 글을 쓰면서 내가 관여한 선거를 세어보니 무려 99번이나 되었다. 그 많은 선거를 통해 참으로 기쁜 승리를 맛보기도 했지만 가슴 아픈 패배도 적지 않았다. 그 중 가장 쓰라린 경험은 내 자신이 직접 출마에 나섰던 지난 17대 총선이다. 인천 계양구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나섰다가 쫄딱 망했다. 대통령 탄핵의 후폭풍이 워낙 거셌던 탓이다.
그래서 나는 출마를 결심한 후보들에게 가장 먼저 “잘못하면 패가망신하니 웬만하면 출마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최선을 다하되 낙선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하고 패배의 아픔을 감당할 자신이 있을 때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후보는 선거 자체를 즐긴다. 선거에서 승리하는 사람은 천재보다 노력하자는 자가 우선이며, 노력하는 자보다 선거 자체를 즐기는 자가 더 우선이다. 고로 충고하노니 선거를 준비하는 지금의 과정이 즐겁기는커녕 골치만 지끈거린다면 당장 출마 결심을 접으시라. 차라리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돕는 편이 미래를 위해서라도 더 현명하다.
대개의 정치컨설턴트들은 일반적으로 다른 후보의 선거를 컨설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나는 직접 후보 경험을 해본 적이 있다. 아마도 우리나라 컨설턴트 중에서는 유일하지 싶다. 때문에 그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당선 노하우 99가지’를 써보려고 한다.
그 동안 99번의 선거를 경험하면서 선거관련 책들을 많이 구해 읽었지만 항상 아쉬움이 남았다. 이론서는 많지만 지금 당장 후보와 참모들이 실전에 적용할만한 책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생각 때문이다. 특히 미국의 정치 컨설팅 세계와 비교하면 모범적인 선거 사례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대로 축적되지 못해 선거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항상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 것이 현실이 늘 안타까웠다.
제5회 동시지방선거는 2010년 6월 2일에 치러진다.
내년 2월 2일은 시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3월 21일은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이루어지며, 선거일 180일 전인 올해 12월 4일부터는 사전선거운동 단속이 시작된다. 다시 말해 올해 말부터 지방선거 분위기가 본격화되는 시기인 것이다. 하지만 2006년과 비교하면 선거준비는 매우 일찍부터 시작되고 있다. 지난 2006년도에는 선거일 1년 전부터 각종 교육이 이루어졌는데, 지금은 1년 반 전인 올 상반기부터 각 정당이나 시․도당에서 지방자치아카데미 열풍이 불고 있다. 덕분에 전문가랍시고 이런저런 강의를 하고 다니지만 늘 부족함을 느낀다.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두어 시간의 강의로는 턱없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하나라도 더 귀담아 듣고 미리 준비하려는 후보들의 의욕에 찬 눈동자를 보면 더욱 그렇다. 시간 제약 없이 들려주고 싶은 말을 모두 담아내서 후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 이렇게 책까지 쓰게 되었다.
이 책은 ‘출마 전에 체크해야 될 포인트’와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 기획, 홍보, 조직’, 그리고 ‘매니페스토’와 ‘온라인 선거’에 초점을 맞췄다.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은 ‘예비후보 선거운동’과 13일간의 ‘법정선거운동’에 필요한 내용들은 또다른 책으로 묶어 올 하반기에 출간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 경험 역시 제한적이기에 후보들이나 참모들의 생생한 사례나 돋보이는 아이디어는 내 개인 블로그(nagaza.pe.kr))를 통해 서로 공유하기를 제안한다. 그것이야말로 개방, 공유, 참여를 통해 우리 선거문화를 웹 2.0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유일한 방법일 테니까.
이 책이 나오기까지 도움을 주신 PG communication에 감사를 드린다. 원고를 써놓고도 출판을 망설이던 내게 이 시점에서 꼭 필요한 책이라며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었기에 비로소 빛을 보게 되었다. 아울러 99번의 선거과정에서 당선의 기쁨과 낙선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던 많은 후보들과 참모들에게도 고맙다. 그들과의 애정 어린 교감 덕분에 이 책을 쓸 수 있었다. 특히 ‘낙선거사’임에도 불구하고 늘 사랑으로 감싸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격려해준 광주와 서천의 부모님, 그리고 아내와 하나밖에 없는 딸에게도 진한 사랑을 전한다.
2009년 5월 정창교
지난 4월 3일 민주당 여성위원회 주최의
'2010년 지방선거 대비,,, 여성후보자 심화교육'에서 강의한 내용을 첨부합니다..
여성위원획 카페에 가니,
제 강의사진과 강의안이 올라왔네요...
강의원고는 당선노하우 99가지 중에서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이 책은 4월 중순경에 출판예정인데,,
저 지금 원고쓰느라, 머리 빠지고 있어요^.^
이 강의안을 보고 의견있으면 출판에 참조하겠습니다.....
여성정치아카데미
"살아있는 생활정치, '생생 2010'-심화교육"
□ 일시 2009년 4월 2일(목) 13:00 ~ 3일(금) 13:30
□ 장소 서울 여성플라자 4층 아트컬리지2
□ 주최 / 주관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 민주여성리더십센터
□ 목적
- 2010년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에 대한 자질향상
- 2010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지침 습득
□ 내용
- 지방의회의 발전역사와 현재를 알고 후보자신의 의회진출의 목표와 의정활동 방향 설정
- 2010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준비상황 점검 및 체계적인 계획 수립
※ 교육참석 전 1분 연설문, 의정활동계획서, 매니페스토 실천문을 미리 작성하여 제출하고 전문가에게 점검을 받게 됩니다.
□ 세부일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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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4월 2일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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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13:30 |
등록확인, 숙소배정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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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14:00 |
개강식 |
당 지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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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4:50 |
(1강) 지방의회의 현재와 전망 |
민병두 (서울시당 교육연수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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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6:20 |
(2강) 지방자치 예산분석을 통한 의정활동 방향수립 |
성시경 (시민경제사회연구소 연구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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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18:00 |
(3강) 지역주민과 공감하는 매니페스토 활용법 |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운동본부 사무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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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19:00 |
저녁식사 및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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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21:30 |
(4강) 대, 소모임에서 연설하는 법 |
최광기 (Talk컨설팅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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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22:30 |
당 지도부와의 대화 |
당 지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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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4월 3일 금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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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09:00 |
기상 및 아침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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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10:30 |
(5강)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선거준비 |
정창교 (민주정책연구원 연구기획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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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2:00 |
(6강) 선거비용 제대로 알고 사용하기 |
안일원 (정치컨설팅 '리서치뷰'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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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12:30 |
수료식 |
당 지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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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13:30 |
점심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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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간 선거를 연구한 선거의 달인
낙선 정창교입니다'라는 재미있는 멘트로 강의를 시작하셨습니다.
요즘 뜨고 있다는 말씀도 함께.ㅎㅎ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선거운동을 알려주셨습니다. 명함을 바꾸시옷!!
민주당 서울시당 아카데미에서 강의한 내용입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본격 도입되는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와 작성법을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내년에는 대한민국에서도
일본 지방선거처럼, 창의적인 모범 매니페스토가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최근 유럽의 에스토니아에서 세계 최초로 총선에서 모바일투표를 도입한다는 기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투표도 ‘생각대로 하면 되고~’
에스토니아, 휴대폰 첫 활용예정
‘이-보우팅’(E-voting)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에스토니아가 세계 처음으로 휴대전화로 투표를 치르게 될 전망이다.
지난 11일 에스토니아 의회는 다음 총선이 치러지는 2011년부터 휴대전화 투표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아에프페>(AFP) 통신이 전했다. 에스토니아 전자정부 학술재단의 프로그래머인 니이아 한니는 “휴대전화로 투표를 하더라도 보안에 문제가 없는 시스템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유권자들은 신분확인이 가능한 공인된 심카드를 휴대전화에 장착하면, 휴대전화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에스토니아는 인구 130만명의 작은 나라로, ‘이-스토니아’(E-Stonia)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을만큼 인터넷이 발달돼 있다. 이미 지난해 총선에서 처음으로 인터넷 투표를 실시한 나라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총선에서 유권자 94만여명 가운데 3만명 가량(약 3.5%)이 인터넷을 통해 투표했으며, 주로 투표행위에 소극적인 젊은층이 인터넷 투표를 이용했다.
에스토니아 정부는 지난해 총선에서 유권자의 3.5%만이 인터넷 투표를 택한 이유에 대해, “특수한 신분카드를 읽을 수 있는 장치가 컴퓨터에 장착돼 있어야 했기 때문에 이용률이 낮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휴대전화 투표의 경우, 에스토니아의 높은 휴대폰 보급률을 감안하면 훨씬 많은 유권자들이 이용할 것이란 관측이다.
하지만, 세계 최초로 모바일투표를 도입한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2007년 대선에서 민주당은 대선후보 경선에서 세계 최초로 모바일 투표를 도입했다.
국민을 정치의 주인으로 세워야 한다.
우리 민주당은 항상 변화를 수용하고 선도할 때
국민의 지지를 받아온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다.
2000년 새천년민주당 시절 정당사상 처음으로 전자투표를 도입했고,
2002년 대선후보 선출을 200만명이 참여하는 국민참여 경선을 실시했고,
2007년 대선후보 선출에는 세계 최초로 모바일투표를 도입한 정당이다.
우리는 항상 정치는 소수특권층의 독점이 아니라
다수 국민의 참여와 지혜 속에서 발전해왔음을 확신한다.
2008년 대한민국의 광화문 네거리와 아고라 광장에서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직접민주주의가 구현되고 있다.
새로운 민주당은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는 국민참여 정당이어야 한다.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후보는 풀뿌리 운동에 기반한 인터넷을 통해
지지자의 의사를 수렴했고, 310만여명에게 소액 다수의 후원금을 모금하는 등
새로운 선거운동을 성공시켰다.
뉴민주당은 언제 어디서나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직접 표현하는 정당이어야 한다.
신용카드 포인트를 찾아주고, 핸드폰 당비납부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현대적 기술을 활용한 국민참여 정치의 시작이다.
참고로
김어준 총수가 민주정책연구원 주최의 포럼에서
웹 2.0을 넘어서는 모바일 2.0 시대를 역설한 강연내용을 소개한다.
현 세대를 흔히 웹 2.0의 시대로 표현하고 있으나 모바일 2.0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하고 싶음. 특히 내년부터 모바일 2.0의 세대가 열릴 것인데 모바일 2.0에 올라타지 못하면 도태될 것이라 생각함.
○ 이명박 정권에 대한 소회
요즘세대는 이명박 정권의 핵심을 3가지로 보고 있는 것으로 판단 됨.
1. 국가를 수익모델로 생각하는 듯.
2. 정권이 취업대책인가? 측근, 지지세력 챙기기(종부세 등)
3. 가장 특징적인 것, 속이 환히 들여 다 보인다. 투명한 정부?
예전엔 정치적 액션의 의미를 포장하기 위해 소설을 많이 썼는데... 지금 정부는 아예 하지 않음.
○ 민주당에 대한 소회
이명박 대통령이 브라질 상원에서 연설 후 언론에서 이를 ‘파격대우’로 표현했음.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좋다 말았다. 피격인줄 알았다.”
그런데도 민주당에 안 옴.
왜? 피아구분에서 아로 느끼지 않음. 피아구분이 되어야 전선이 형성되고, 어장관리가 되고, 감정이입이 되는데 민주당엔 감정이입이 안 되고 있음.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 되었을 때, 노무현의 일을 남의 일로 아니게 여김. 이전 정치인과 가장 큰 차이점.
감정이입이 되게 하느냐 못되게 하느냐가 핵심인데, 현재 민주당, 감정이입을 못 만들어내고 있음. 지지자들 조차 한나라당을 지지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소극적 반대급부 이상을 넘지 못하고 있음.
민주당의 문제점
1. 감정이입이 안 됨. 따라서 지지층의 열정이 안 생김.
2. 간지가 안 남. 한나라당은 한나라당 나름의 간지가 있음. 잘 먹고 잘사는 사람의 간지가 있음. 민노당의 경우도 강기갑의원은 못살아도 한복 입은 모습에 강단이 있고, 기개가 있어 젊은이들의 지지가 있음.
그러나 민주당의 경우? 간지가 안 나고 있음.
민주당의 간지가 뭐냐?
웹 2.0이란?
간단히 말하면, 내가 주인공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
이는 촛불집회 때 요리 동호회, 미국프로야구 동호회 등 각자 내가 주인공인 네트워크에 들어가 있는데 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쇠고기 문제가 발생하자 참여하게 됨.
웹 2.0세대는 쇠고기 문제를 자기에 관한 일로 느끼고 참여하게 된 것임.
내가 주인공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에서 자신의 일이라 여겨지는 일이 발생하자 자연스런 참여가 이루어짐.
집단지성이란?
웹 2.0과 같은 맥락.
광장의 이름 없는 군중이 아닌, 내가 주인공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기 이름표 달고 네트워킹하는 일. 여기서는 전문가도 관료도 따로 구분하지 않고 모두 다 일대 일.
외적 조건에 상관없이 이름표만 달고, 토론을 통해 설득과 공감이 이루어지고, 공감대를 확장해 나감.
웹2.0세대가 모바일 2.0세대로
모바일 2.0세대를 붙잡는 세대가 다음 정권을 잡을 것임.
지금 핸드폰은 SK를 사면 Nate만 사용할 수 있음. 다른 접속공간을 허용하지 않음, 그래서 망개방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짐.
일본이나 미국은 망개방이 이루어지고 있음. 이로 인해 일본은 2007년 기준으로 휴대폰 인터넷 접속 비율이 컴퓨터 인터넷 접속 비율을 넘어 섬.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러한 플랫폼을 공유가 필요하나 그게 이루어지지 않았음.
그러나 올해부터 LGT가 오즈를 통해 인터넷 공용 망을 개방하여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에 위기의식을 느낀 SK, KT도 풀브라우징으로 내년부터 개방할 예정임.
○ 휴대폰이 휴대PC로
휴대폰을 통해 사진 업로드, 홈피 관리, 이메일 체크.
인터넷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다고 알려져 있으나 마지막 시간에 그를 당선시킨 것은 투표를 독려하는 지지자들의 휴대폰 문자였음.
이번 미국대선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남. (투표 독려 및, 연설문 공유, 연설영상 공유하는 등)
휴대폰이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어 가고 있음.
가장 활성화되고 있는 개인 네트워크의 중심인 싸이월드 역시 휴대폰으로 할 수 있게 SK가 미니 싸이월드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음.
직장인들의 경우도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위해서 풀브라우징 휴대폰을 사용할 수밖에 없음. 정보제공 역시 우연히 사건현장에 있다가 휴대폰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등 기존 언론사보다 빠르고 효과적일 수 있음.
구글폰, 아이폰이 대표적 사례
미국자료에 보면 처음엔 아이폰을 주로 고소득자가 쓸 것이라 예상했으나, 오히려 저소득자들이 많이 사용한다는 결과가 나옴, 그 이유를 분석해 본 결과 저소득자들이 아이폰을 노트북 대신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남.
망개방이 안되다가 망개방이 되면서, 소통이 이루어져 다양한 접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발생한 현상.
○ 롱테일 효과란?
인터넷 이전에 8대2 효과가 통용됨.
대표 상품이라 불리는 20%의 광고효과가 매출의 전체를 좌우한다는 의미.
그러나 인터넷이 이와 다른 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음.
인터넷에 특이하고 기발한 상품이 나올 경우, 이를 이용한 네티즌이 이에 대한 평가를 인터넷에 올릴 경우, 또 다른 소비를 이끌어 냄.
이와 같이 작고 긴꼬리들이 전체를 이끌 수 있음.
- 뉴스의 롱테일 효과
개똥녀 사건, 기존 언론의 관심꺼리가 못됨. 그러나 네티즌들은 내가 주인공인 네트워크에서 나를 열 받게 한 사건으로 인식하여 확산됨.
이러한 뉴스들이 많아질 것임.
○ 민주당의 과제
감동시키거나, 내 일이라고 느껴지도록 만들면, 지지자들이 늘어남.
앞으로의 선거의 관건도 이러한 네트워킹을 이용할 것인가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모바일에서 뜨는 사이트를 준비해야 함.
즉, 내 일처럼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모바일 2.0네트워킹에 올라타야 하며, 국민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민주당만의 간지를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함.
차기 대선 즈음에는 대선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임.
이를 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