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5/16 5.16군사쿠데타와 5.18광주민주운동 - 쇠고기 협상
  2. 2007/02/08 후원금 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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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군사쿠테타와 5.18 광주민주화 운동 - 쇠고기 협상



“대통령각하, 진실은 이처럼 단순합니다.

 그리고 이 무시무시한 진실은 당신의 통치에 지울 수 없는 오점을 남길 것입니다...
 저는 최후의 승리를 추호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더욱 강한 확신으로 말씀드립니다. 진실이 전진하고 있고, 아무것도 그 발걸음은 멈추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한 쪽에는 햇빛이 비치기를 원치 않는 범죄자들이 있고,
다른 한 쪽에는 햇빛이 비칠 때까지 목숨마저도 바칠 정의의 수호자들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진실이 땅 속에 묻히면 그것은 조금씩 자라나 엄청난 폭발력을 획득하며, 마침내 그것이 터지는 날, 세상 모든 것을 날려버릴 것입니다.“

한미 쇠고기 재협상을 요구하는 국민들을 무시하는 이명박대통령께 참으로 어울리는 글이다.

이 글은 110년전(1898) 에밀 졸라가 썼던 ‘나는 고발한다’의 한 대목이다.

-<나는 고발한다>는 1898년 에밀졸라가 ‘드레퓌스’ 사건 때 발표한 글 

-드레퓌스 사건

  1894년 유태인 장교 드레퓌스가 독일의 첩자라는 혐의를 씌워 기소되자, 졸라를 비롯한 지식인들은 그의 결백을 증명하려 노력함.
  그러나 군과 정부의 조직적인 진실은폐로 드레퓌스는 유죄판결을 받고 ‘악마의 섬’으로 유배됨
  진범을 폭로한 다른 장교도 음모에 휘말려 튀니지로 전출되고, 반유태주의에 매몰된 보수언론과 대다수 국민은 졸라를 비롯한 드레퓌스 옹호자들을 공격함.
  이런 상황에서 졸라는 1898년 진실을 은폐하려는 군과 정부관계자들을 고발하는 <나는 고발한다>는 글을 발표함
  이 글로 인해 에밀 졸라도 징역 1년의 유죄판결을 받게 됨.
  졸라는 사건이 마무리되기 전인 1902년 의문의 죽음을 당함
  졸라가 죽은지 4년 후인 1906년 드레퓌스는 복권(復權)됨


진실을 수호하고자 격정을 토로했던 에밀졸라의 마음이 지금 나의 마음과 같다. 

오늘은 5,16 군사쿠테타이고, 이틀 뒤면 5.18 광주민주화운동 28주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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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이 민주화를 위해 흘렸던 피와 땀과 눈물, 그것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명박정부는 이 도도한 민주주의의 물줄기를 거꾸로 되돌리려 하는 것 같다. 민주주의가 다시 후퇴할 위험에 처했다.

정부는 촛불문화제 주최자들과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네티즌들에 대해 사법처리를 운운하고 있다.
진실을 말하는 국민을, 정부에게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주권을 지키라’는 국민을 사법처리하겠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가? 대한민국을 다시 군사독재시절의 ‘겨울공화국’으로 후퇴시키려 하는가?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이명박 대통령이 광주 5.18 묘소를 참배하는 것은 영령에 대한 모독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것이 헌법 제1조다. 이명박정부가 대한민국 정부가 맞다면, 헌법 제1조의 정신부터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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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교 민주당 정세분석국장 "후원금 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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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돈 많으니 후원금 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인천 계양구 출마를 앞둔 정치신인 정창교 민주당 정세분석국장(42)의 후원금 ‘거부 사연’이 최근 정가에서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그의 출마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인들로부터 선거자금을 주겠다는 제의가 잇따르고 있으나 정국장이 이를 사양하고 나선 것. 이유는 간단하다. 조만간 큰돈(?)이 생길 테고 내친김에 깨끗한 선거도 주도하겠다는 것이다.

25일 민주당에 따르면 정국장은 27일 국회 본회의 통과가 확실시되는 민주화운동보상법 개정안의 주요 수혜자로 떠오르고 있다. 민주화운동으로 세 차례 투옥된 경험이 있는 정국장은 총 720일의 감옥살이를 했다.
구금일 하루에 6만원씩 보상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정국장은 총 4,320만원의 거금(?)을 손에 쥐게 된다는 것이다.

정국장은 “돈 많은 사람들에게는 큰돈이 아닐 수 있지만 나에게는 천금 같은 돈”이라며 “과거 감옥살이가 선거 자금 제공 창구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국장은 이 돈이 생기더라도 돈 안드는 선거에 승부를 걸겠다는 원칙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벼른다.
정국장은 “조만간 개최할 출판기념회도 돈을 쓰지 않기 위해 인터넷으로 할 생각”이라며 “참석을 원하는 분들은 인터넷을 접속하시면 되고 책판매도 온라인을 통해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장순욱 swchang@sportstoday.co.kr

지난 2004년 총선 준비를 하던 제 활동기록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당시 스포츠 투데이에 실렸던 기사입니다..
다음 선거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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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