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10/09 모바일투표, 구원투수
  2. 2007/09/17 손전화로 할 수 있는일 - 국민경선 (2)
  3. 2007/08/07 대선주자 경쟁력 탐구 - 이해찬



모바일 투표 - 구원투수


 기다리고 기다리던 모바일투표가
10월 9일 시작됩니다....

세계 최초로 실시하는 모바일투표와 개표를 통해
국민들이 체험해야...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대통합민주신당은 9일 선거인단 3만명을 대상으로 첫 휴대전화 투표에 들어갔다.

지병문 국민경선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3만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투표를 실시하고 오후 8시 당사에서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며 "3만명은 2차 선거인단 신청시한인 지난 4일까지 등록된 11만4천250명 중 무작위로 추출됐다"고 밝혔다.

투표는 ARS(자동응답시스템) 방식으로 투표시간 내에 3차례에 걸쳐 선거인에게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응답자는 ARS 안내에 따라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지지하는 후보를 선택하면 된다.

3차례 전화를 해도 받지 않거나 응답하지 않을 경우 기권으로 처리되며 투표결과 발표시에는 성별, 연령별, 지역별 분포도 함께 공개된다.

지 위원장은 "오늘 3만명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 뒤 내일 선거인단 신청이 최종 마감되면 투표를 하지 않은 선거인단을 반으로 갈라 11일부터 14일까지 2차례 투표를 실시하는 등 총 3차례에 걸쳐 투표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남은
2차례 휴대전화 투표 결과 중 한차례는 투표 당일 발표되고 마지막 한 차례 투표 결과는 15일 당선자 지명대회 때 서울 등 8개 지역 경선결과와 합산돼 발표된다

.


손학규, 이해찬 후보의 불참 등으로 대구,경북 합동연설회가 반쪽짜리로 진행되는 등 경선 파행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통합민주신당은 8일부터 모바일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양길승 국민경선위원장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가진 '휴대전화 투개표 개시 선언식'에서 "오늘부터 총 3차례에 걸쳐휴대전화 투표가 시작된다"며 "전화를 받지 않으면 모두 3차례 전화가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권 국경위 부위원장도 "연설회, TV 토론 등후보자 일정과 관련해서는 상황 변화가 있지만 경선의 본류인 휴대전화, 경선인단 투개표는 변함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잘 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충일 대표도 "이제 선거문화도 첨단 시대"라며 "다수의 젊은 세대가 참여하는 휴대전화 투표를 통한 선진적 선거문화를 통해 대한민국은 한발 더 진전된 선거문화를 향유하게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모바일 투표 ''구원투수'' 될까?

모바일 투표 결과라도 발표하지 않으면 경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어떻게 다시 모으겠소.”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위 지병문 집행위원장은 최근 모바일 투표를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후보 간 갈등으로 경선 파행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휴대전화를 이용한 모바일 투표가 국민의 관심을 살릴 마지막 ‘불씨’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 투표가 15일 일괄 개표되는 상황에서
모바일 투표는 후보 간 득표경쟁을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경선위가 ‘모바일 투표도 14일에 원샷으로 하자’는 일부 후보 측의 의견을 물리치고 예정대로 14일까지 분할 조사해 회차마다 결과를 발표한다는 원칙을 고수한 것도 이 때문이다.

모바일 선거는 애초 4회 투표에서 3회로 횟수가 줄었지만 마지막 투표를 제외한 두 차례의 투표 결과는 개표 후 곧바로 발표될 예정이다.

박진우 기자 dawnstar@segye.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나가자

휴대폰 = 손전화로 할 수 있는 일 ..

오늘부터 한국정치사에 처음으로 휴대폰 투표 선거인단 접수가 시작됩니다.
반드시 투표장에 가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오히려 투표장이 내 손안으로 들어오는
유비쿼터스 정치가 시작되는 것이지요...

휴대폰 투표에 대한 다양한 홍보가 이루어져서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이번 경선은 성공합니다...

제주, 울산, 강원, 충북의 주말 4연전의 20%대의 낮은 투표율..
날씨 탓도 있고, 신정아 파동도 있고, 민주신당에 대한 무관심도 있지만..
현장투표만 하는 구조에도 문제가 있지요...

발로 하는 선거가 아니라 이제 손으로도 할 수 있는 선거..
동원이 아니라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경선..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참고로, 휴대전화를 한국말로 하면
손전화이지요..



손학규 캠프의 휴대전화 투표 UCC를 소개합니다.
다른 캠프도, 일반국민도
이런 재미있는 UCC로
국민참여를 이뤄봅시다.


그리고 이해찬 후보의 '국민경선 모바일투표'홍보 안내도 소개합니다.

http://121.254.169.107/mobile/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나가자

한겨레신문에 실린 제 언론기사입니다.
이해찬 후보에 대한 경쟁력 진단에서
풍부한 국정경험에 바탕한 실력있는 후보라는 점이
강점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꼭 실력있는 후보가 대통령 되는 것은 아니지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선주자 경쟁력 탐구 - 이해찬 후보


경쟁력 있다
“경험 풍부한 실력파 개혁주자”

방폐장 · 공공기관 이전 문제 성사
추진력에 개혁성 앞서 실력있는 후보
관료들에 ‘공포의 수첩’ 들이밀며 호통


이해찬 전 총리가 일을 잘 한다는 데 이의를 다는 사람은 별로 없다. 노무현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유능하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그의 업무 추진능력을 ‘증명’하는 사례로, 총리 재임 때 19년을 끌어온 방사성폐기장(방폐장) 문제를 매듭지은 일, 공공기관 이전을 성사시킨 일 등이 꼽힌다. 방폐장 문제를 해결하는 데 결정적이었던 주민투표나 보상 방안의 법제화 등 구체적 아이디어가 모두 이 전 총리의 머리에서 나왔다고 한다. 김현 공보특보는 “5선 국회의원에다 정책위의장을 3번이나 지낸 경험이 실리적인 정책 비전의 바탕”이라며 “갈등 조정능력과 리더십에서 앞서 있는 후보”라고 말했다.

이 전 총리가 평소 가지고 다니는 수첩은 업무 수행의 치밀함을 보여주는 소지품이다. 그의 와이셔츠 주머니에는 작은 구식 수첩(6×10㎝)이 늘 들어 있다. 작은 음식점 외상 장부로 흔히 쓰이는 수첩이다. 1989년 초선 때 쓰기 시작했는데, 정책 아이디어가 생각날 때마다 메모하고, 일일이 기억하지 못하는 수치도 적어 둔다. 총리 시절 관료들 사이에서는 ‘공포의 수첩’으로 불렸다. 보고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수첩을 꺼내 뒤져본 뒤 구체적 사례를 들이대며 호통을 쳤기 때문이다. 이 전 총리는 “일이 많을 때는 한 달에 2~3권씩 쓴다”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범여권 대선 주자들 가운데 ‘정통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선명함을 갖춘 후보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11개월,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2년반의 징역을 살았고, 1987년 6·10민주항쟁 때는 민주쟁취국민운동본부 상황실에서 일하며 ‘운동권 꾀돌이’로 불렸다. 운동권 시절에도 사회과학서점인 광장서적과 돌베개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한 일은 그의 현실적, 실리적 가치관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풍부한 국정운영 경험에서 나온 정책 역량과 정통성·도덕성을 결합해 유능한 개혁 후보로 승부할 수 있다는 얘기다.
정창교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수석전문위원은 “국정운영 경험을 내세워 실력 있는 후보로서 호소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대선 때마다 ‘캐스팅보트’를 행사해 온 충청권 출신(충남 청양)이라는 점도 다른 주자보다 유리한 점으로 평가된다. 그의 지지 기반인 친노 세력의 결집력도 무시할 수 없는 힘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