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민주당선언(초안)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뉴민주당선언은 민주당이 '진보냐? 보수냐?'하는 낡은 이분법적인 사고를 뛰어넘어 국민을 위한 정책을 해야한다는 기본취지로서 기회(Opportunity), 정의(Justice), 공동체(Community)라는 3대가치와 ‘포용적 성장’과 ‘기회의 복지’라는 발전전략을 틀로 하고 있습니다.


전문 중에서 마지막 우리의 결의부분을 옮겨봅니다..

Ⅴ. 우리의 결의

  50여년이 넘는 민주화 세력의 역사에서 국민과 함께 공유했던 꿈, 포기할 수 없는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민주당은 진화해야 한다. 변화된 시대에 걸맞게, 더 높아진 국민의 열망을 반영해 당을 현대화해야 한다.
  민주화운동의 목표는 단지 독재정권을 물리치는 것만이 아니었다. 독재를 물리친 뒤 ‘자유가 들꽃같이 만발하고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이었다. 우리는 그것이 소수만을 위한 특권이 아니라 모든 국민 개개인에게 자신의 꿈을 실현할 ‘더 많은 기회’를 확대하고, ‘더 높은 정의’를 달성하며, ‘함께 하는 공동체’를 실현하고자 한 신념이었다고 확신한다.
  ‘기회, 정의, 공동체’ - 이 3대 가치는 민주화운동의 피눈물 나던 과정에도, 외환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도, 햇볕정책으로 평화를 추구하는 과정에도 살아있었다. 이것이 민주당의 정체성이자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원칙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오직 이를 통해서만 미래로 전진할 수 있음을 확신한다.
  이 가치를 살리기 위해 민주당은 정책과 노선, 조직을 비롯한 모든 틀을 현대화시켜야 한다. 변화된 시대와 국민의 열망에 부응해 우리의 가치를 실현할 새로운 아이디어, 실질적 해법을 계속 진화시켜야 한다. 진화하지 못하면 시대를 이끌 수 없다. 민주화 세력에 대한 국민의 실망은 바로 우리가 그동안 현대화, 진화를 위한 노력을 회피했기 때문이다.
  국민은 우리에게 잘못된 국정운영에 대한 강력한 비판세력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대한민국을 이끌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낡은 보수․성장만능주의도, 낡은 진보․분배우선주의도 모두 그릇된 선택이다. 우리 국민은 새로운 선택, 현대적 해법을 선택할 자격이 있다.
  돌아보면, 민주당은 오직 현대화를 통해 새로운 길을 제시함으로써 유능한 세력으로 인정받았고, 국민의 지지를 받았다. 우리 민주당은 당대의 과제에 맞서 외환위기 극복과 지식경제강국 건설, 햇볕정책을 통한 평화, 생산적 복지 등 세계 선진국의 정책에 버금가는 현대적 길을 개척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평화․민주․개혁 세력을 유능한 국정운영세력으로 발전시켰다.
  오늘 민주당이 가야할 길도 이와 다르지 않다. 시대를 이끌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념이 아니라 정책을, 정체(停滯)가 아니라 혁신을, 당파적 갈등이 아니라 국민적 통합을 추구하며 국민의 삶, 시대의 요구에 걸맞게 민주당을 현대화시켜야 한다. 이제 민주당은 이 현대화의 장정을 시작할 것이다. 그것은 단지 책상에서의 토론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국민의 삶의 현장에서 그 목소리를 듣고, 현대적 해법을 찾는 치열한 노력과 실천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오늘 우리가 제출하는 뉴민주당 선언은 최종적 산물이 아니라 미완성의 초안이다. 우리는 이 초안이 무익한 좌우논쟁을 넘어, 대한민국을 미래로 전진시키는 현대적 해법을 창조하는 과정이 되길 간절히 기대한다.

전체 자료는 아래에 첨부를 하였습니다. 총 21페이지로 다소 길지만 충분히 읽어보실 가치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영국노동당 현대화 선언과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미국 민주당은 80년 레이건 공화당에 패배한 이후 당현대화를 통해
92년 클린턴이 집권하고
영국 노동당은 대처수상의 보수당에게 18년동안 정권을 빼앗긴 이후
당현대화를 통해 97년 토니 블레어가 집권했습니다.


특히 토니 블레어의 당현대화 선언인 97년 매니페스토는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새로운 노동당과 함께하면 영국은 더 나아질 것입니다
‘우리의 입장은 간명합니다: 영국이 더 나아질 수 있고 더 나아져야한다는 것입니다’

‘추진력, 목표, 활력을 지닌 국가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정책 각 분야에서 과거의 좌파 그리고 보수 우파와 차별화된 새롭고 특별한 접근이 계획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노동당이 새로워진 이유입니다’
‘새로운 노동당은 낡은 이데올로기가 아닌 아이디어와 이상으로 가득한 정당입니다. 중요한 것은 실천하는 것입니다. 목표는 급진적이지만 방법은 현대적입니다’
‘이것은 국민과의 계약입니다’

저는 영국을 믿습니다. 영국은 위대한 역사를 지닌 위대한 나라입니다. 영국민은 위대한 국민입니다. 그러나 저는 영국이 더 나아질 수 있고 더 나아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더 좋은 학교, 더 좋은 병원, 범죄를 퇴치하고 현대 복지 국가를 건설하고 새로운 세계 경제에 대한 준비를 하기 위한 더 좋은 방법이 그것입니다.

저는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고, 실력이 특권보다 더 우선시되고, 소수가 아닌 다수를 위해 일하고, 국내외에서 강력하고 믿을만한 영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영국이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에 주저하지 않고 자신 있게 성큼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저는 새로운 영국을 이끌기 위해서는 정부와 정치의 능력에 대한 국가의 믿음을 되살리고 싶습니다. 저는 한정되지만 중요한 약속들을 하고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국가를 개조하고자 합니다. 이것이 당신 앞에 내놓는 10가지 개별 공약이 이루고자하는 목표입니다. 우리가 그것들을 지키도록 지지해주십시오. 그것들은 우리가 당신과 맺는 서약입니다.

저는 지난 18년을 공정히 평가하여 정치에 대한 신뢰를 되살리고자 합니다. 보수당이 잘 한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바꾸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바꾸려고 하는 것은 그들이 잘못한 일들입니다. 우리는 도그마(dogma)를 다른 것으로 대체하려는 어떠한 의도도 없습니다.

저는 열심히 일하고 규칙을 잘 따르며 세금을 잘 내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정부를 만들어 정치에 대한 신뢰를 되살리고자 합니다. 일반 국민과 점점 더 격차가 벌어지는 상위 소수 특권층에게 혜택이 가는 현 정치 시스템을 개혁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무엇보다도 우리가 장차 살아야할 새로운 경제체제와 변화된 사회체제의 혹독하고 위험한 도전에 직면해서도 국가가 단합될 수 있는 방법으로 정부를 운용하고자 합니다. 저는 우리가 하나라는 느낌이 들고 국가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고 우리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는 그런 영국을 원합니다.

새로운 정치
새로운 노동당을 만드는 이유는 또 다른 세계의 도전에 대처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가올 21세기는 새로운 시대가 영국을 위해 펼쳐져 있음을 상징합니다. 더 좋은 영국을 만들기 위해 변화를 주도할 용기가 우리에게 있다면, 저는 미래의 번영을 확신합니다. 

이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정부를 변화시키는 것 이상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새로운 미래에 맞추어 영국 정치 생활을 변화시키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정치에 냉소적이고 정치적 약속을 불신합니다. 그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닙니다. 메이저 총리 시절의 보수당만큼이나 약속을 제대로 안 지킨 적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1992년 선거 직전에 세금을 인상하지 않고 매년 삭감할 것이라는 약속을 했지만, 선거 직후 열린 첫 예산심의에서 역사상 가장 많은 양의 세금인상을 단행했습니다. 경제의 초석인 환율 메커니즘, 유럽, 건강, 범죄, 학교 등 여러 분야의 공약위반이 국민의 뇌리 속에 지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보수당의 공약위반은 정치 불신을 심화시켰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행할 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는 지침을 만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처음 100일 동안은 눈부실 정도로 잘하다가 그 후로는 실패하는 용두사미 격의 정치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혁명의 정치가 아니라 새롭게 출발하고 지속적으로 나라를 재건하는 정치를 할 것입니다.  

오랜 기간 나라를 갈라놓은 좌우간의 극심한 정치투쟁을 우리는 지양할 것입니다. 이러한 투쟁 대부분은 현대 세계 - 대중 대 개인, 기업주 대 노동자, 중산계층 대 노동계층 - 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이제는 국가가 앞으로 전진해야할 시기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우리가 성취한 것에 자긍심을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는 역사에 얽매이지 말고 역사로부터 배워야합니다.


새로운 노동당
새로운 노동당의 목표는 영국에 색다른 정치적 선택의 기회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피폐되고 분열되고 실패한 보수당 정부와 미래의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는 노동당 사이의 선택일 것입니다. 우리는 기업과 사법부에 관한 새로운 공약을 담은 정강을 개정했습니다. 우리는 정책수립 방식을 바꾸었고 노조와의 관계를 시대흐름에 맞추어 새롭게 정립했습니다. 노동당 정부는 노조에게 어떠한 혜택도 주지 않고 공명정대하게 처리할 것입니다. 우리 하원의원들은 소위원회 또는 압력단체가 아닌 정당원들 중에서 모두 선출됩니다. 당원은 지난 선거 이후로 두 배인 40만 명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우리는 ‘영국을 위한 새로운 노동당’이라는 메니페스토 초안을 모든 당원에게 보냈고, 그들 중 95%가 명확하게 승인했습니다

 오늘 초안이 공개된 뉴민주당의 현대화의 길도
영국 노동당 당원 40만명이 직접 참여해 채택했듯이
민주당의 새로운 선택도 국민참여 속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뉴민주당 선언의 마지막 구절에서 '
오늘 우리가 제출하는 뉴민주당 선언은 최종적 산물이 아니라 미완성의 초안이다. 우리는 이 초안이 무익한 좌우논쟁을 넘어, 대한민국을 미래로 전진시키는 현대적 해법을 창조하는 과정이 되길 간절히 기대한다.' 표현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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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정치 시연회...



오바마가 부러워하는 세계 최초의 모바일 정치를
대한민국에서..
민주당이
처음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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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민주당은 현대적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국민을 정치의 주인으로 세워야 합니다.

우리 민주당은 항상 변화를 수용하고 선도할 때
국민의 지지를 받아온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습니다.

2000년 새천년민주당 시절 정당사상 처음으로 전자투표를 도입했고,
2002년 대선후보 선출을 200만명이 참여하는 국민참여 경선을 실시했고,
2007년 대선후보 선출에는 세계 최초로 모바일투표를 도입한 정당입니다.

우리는 항상 정치는 소수특권층의 독점이 아니라
다수 국민의 참여와 지혜 속에서 발전해왔음을 확신합니다.

2008년 대한민국의 광화문 네거리와 아고라 광장에서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직접민주주의가 구현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민주당은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는 국민참여 정당입니다.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후보는 풀뿌리 운동에 기반한 인터넷을 통해
지지자의 의사를 수렴했고, 310만여명에게 소액 다수의 후원금을 모금하는 등
새로운 선거운동을 성공시켰습니다.

뉴민주당은 언제 어디서나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직접 표현하는 정당입니다.

신용카드 포인트를 찾아주고, 핸드폰 당비납부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현대적 기술을 활용한 국민참여 정치의 시작입니다.

이제 당원과 지지자가 뉴민주당의 주인입니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해 주요 당론을 직접 묻든
전당원투표제를 실시하겠습니다.

향후 각종 선거의 공천에서도 여러분의 참여가
좋은 후보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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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은 휴대폰으로 당비를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시연회를 가진 뒤 본격적인 서비스 홍보에 들어갔다. 정세균 대표 뒤로 휴대폰 당비납부 시스템 홍보물이 보인다.

 
민주당이 핸드폰으로 당비를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한 달 전에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관련 시스템을 만든 민주당은 17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에서 정세균 대표 등이 시연식을 열고, 핸드폰 당비 납부시스템을 시작했다.

핸드폰에서 숫자 629와 인터넷접속키를 누르면 민주당의 당비납부 안내창으로 연결되고, 10만원까지 납부액을 정한 뒤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인터넷을 통해 신용카드 마일리지를 당비로 납부하는 시스템도 12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당비는 10만원 내에서 연말정산 때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같은 모바일 정치후원시스템은 중앙선관위가 지난 9월 17일부터 'WINK 539'라는 이름으로 시행하고 있다. 선관위의 '539'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한 국회의원 후원인 것에 비해, 민주당은 이를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당비 납부에 적용한 것이다.

민주당은 이미 지난 해 대통합민주신당 시절 대선경선 때 세계 최초로 모바일 투표방식을 도입해 약 23만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핸드폰 당비납부 시스템도 그 연장선상이다.

모바일투표와 핸드폰 당비납부 시스템 도입을 주도한
민주당 부설 민주정책연구원의 정창교 연구기획위원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조셉 바이든 상원의원을 부통령 후보자로 지명하면서 지지자들에게 핸드폰 문자메시지와 이메일로 먼저 알리고 10분 뒤에 언론에 공개했다"면서
"우리도 모바일을 통한 정치참여를 확대한다는 차원에서 전세계 정당 사상 처음으로 핸드폰으로 당부를 내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정 위원은 "지난 대선후보 경선 때 이미 활용된 것처럼, 각종 선거에 나설 후보 선출과 당론 채택 과정에 당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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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민주정책연구원(김효석 원장)에서 주최한 제 5차 민주정책포럼에서는 ‘오바마효과와 뉴민주당 플랜’을 주제로 ‘2008년 미국대선이 한국정치에 주는 시사점’에 대해 안병진 교수를 모시는 자리를 마련했다. 안병진 교수는 미국정치와 선거문화 연구에 있어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이다.

안병진 교수는 이날 발표에서  <발표문 별첨자료 참조>
  오마바현상을 2008년 대선이라는 단기적인 분석이 아니라,
  1992년 클린턴 집권을 전후한 민주당의 현대화 노력과 2000년 이후 수년 째 진행되어온 민주당의 풀뿌리 운동의 결과라는 점은 뉴민주당 플랜을 준비하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오바마 당선은 미국의 변화, 세계의 변화를 추동할 ‘터닝 포인트’다. 
최근 그린스펀 전미국연방제도준비이사회 의장이 언급했듯이 ‘세계는 100년에 한번 있을 신용쓰나미’를 겪고 있다. 오바마를 선택한 미국은 이 위기를 극복하며 동시에 새로운 진화를 이끌 변화의 선택을 한 것이다. 이는 미국만이 아니라 세계가 이 전환을 통해 사회경제 시스템의 현대화, 진화를 추동할 중대한 힘을 얻었다. 
 
오바마가 미국과 세계에 전한 메시지는 ‘변화’였고, ‘Yes We Can'의 신념이었다. 
그 변화는 단순히 실패한 보수주의로부터의 변화가 아니었다. 그는 낡은 이념대결, 인종대결, 당파대결의 틀을 ‘근본적’으로 넘어서는 ‘미래를 향한 변화’였다. 이런 점에서 그는 주춤거렸던 '새로운 진보의 길, 현대화의 길'을 다시 한 번 개척해낸 것이다.

또한 오바마와 미국민은 이번 선거를 통해 오직 ‘희망과 변화, 통합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음을 실증해주었다.  
변화와 ‘Yes We Can'의 신념은 계층을 넘어, 인종을 넘어, 세대를 넘어 거대한 다수 연합을 창출했다. 당선된 뒤 오바마와 미국민이 자랑스럽게 외쳤던 것처럼, ‘미국은 블루스테이트와 레드스테이트의 단순한 집합체가 아니라, 유나이티드 스테이트’임을 증명한 것이다. 
정당은 ‘당파적 차별화나 증오의 대결’이 아니라, 오직 시대와 국민의 열망을 반영하고 선취함으로써 승리할 수 있다는 것, 또 그로써 ‘거대한 승리의 연대’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바마 현상에서 시사하는 것은 세계적 전환기, 세계적 변화의 거센 파도가 시작되었다는 것이고, 한국이 이 ‘전환의 시기’를 역류한다면, 후퇴할 것이다는 점이다. 
YS정권이 클린턴 시대의 의미를 인식하지 못한 채, 낡은 길을 고집하다가 고립과 위기를 초래했던 경험을 반복해서는 안된다.
 
이 결정적 전환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루어낼 ‘대한민국의 진화, 현대화’가 필요하다. 이것은 여야의 문제를 떠나, 대한민국의 운명에 관한 문제다. 낡은 당파의 틀, 낡은 증오와 대립의 정치를 극복해 오직 시대적 변화와 국민의 열망을 바라보며 진화해가야 한다. 
오바마가 미국민에게 ‘Yes We Can'이라고 외쳤다면,
나는 우리 국민에게 ’대한민국은 할 수 있다, 우리 국민은 세계적 전환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낸 위대한 국민이다‘고 말하고 싶다. 
대표적으로 산업화시대에서 정보화시대로의 거대한 전환기를 맞았을 때, 우리는 IMF위기를 극복하면서 동시에 세계적 IT강국을 만들어낸 저력이 있다.  그 과정에 여야가 따로 없었고, 영호남이 따로 없었고, 낡은 이념에 사로잡힐 겨를도 없었다. 오직 위기극복과 미래를 향한 해답, 그 ‘창조적 진화’의 열정만이 필요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10년전의 그 열정, ‘창조적 진화의 열정’이 필요하다. 
 
민주당은 국내적으로는 낡은 이념과 증오의 정치를 극복하고 ‘창조적 진화’를 이끌어가고, 외부적으로는 세계적 중도개혁 세력과의 연대를 통해 ‘전환기를 개척하고 국익을 지켜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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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오작교’ 로 국민들 마음 파고들어야”
연쇄 인터뷰- 민주당 패배 이후 ②김효석 원내대표
 
 
여당노선 겹치면 협력하지만
경제성장 방식 등 차이 분명
당권도전 여부는 부차적 문제

민주당의 ‘원내 사령탑’을 맡고 있는 김효석 의원은 15일 민주당이 다시 ‘희망의 불씨’를 지피려면 “국민의 삶을 파고드는 새로운 비전과 가치로 당을 현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한겨레>와 인터뷰에서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어가는, 그런 정책으로 국민의 마음을 파고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당권 도전 여부에 대해서는 “그건 부차적인 문제”라며 말끝을 흐렸다.

­ 총선 결과에 대한 평가와 패인을 짚는다면.

“우리는 한나라당에 패배한 것이 아니다. 우리 스스로 준비를 못했고, 국민에게서 유리돼 있었다. 반사이익만 갖고는 안된다. 새로운 비전과 가치, 당의 현대화를 준비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희망이 없다. 이를테면 대운하를 만들 그 돈으로 ‘기회의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수많은 오작교를 놓아야 한다. 대학 등록금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에겐 교육의 오작교, 사료값 비료값 때문에 힘들어 하는 농민들에겐 그런 오작교, 또 패자부활전의 오작교, 그런 정책으로 승부하고 국민들에게 파고들지 못한 점이 아쉽다.”

­ 최근에 쓴 글에서 “이념을 뛰어넘는 따뜻한 생활정치”를 주장했지만, 모호하고 추상적이라는 지적이 있다.

“이제는 선명야당론, 이런 논쟁을 뛰어넘어야 한다. 진보적인 가치를 지키면서도, 이분법적인 사고를 버려야 한다. 예를 들어 출자총액제한제, 금산분리 완화, 이런 문제에서도 누구 편이냐가 중요하지 않다. 기업경쟁력? 키워야 한다. 그런 점에서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출총제는 폐지해야 하지만, 시장질서를 유지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기업이 감내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이 해법일 수 있다.”

­ 한나라당이 ‘실용’을 앞세우는데, 민주당이 ‘중도’를 주장하게 되면 정책이나 노선이 겹치는 문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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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겹치는 부분은 대폭 협조를 해야 한다. 그게 창조적인 야당이다. 그러나 우리와 이명박 정부, 한나라당은 경제성장 방식 등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 저쪽은 추경예산 편성, 조세감면 등에서 보이는 것처럼 기업친화적이고 기업 입장에서만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기업친화가 아니라 시장친화로 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기업도 있지만 소비자, 근로자, 협력업체 등이 전체적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소득세 인하하면 어려운 사람들 것을 뺏어서 돈 있는 사람들에게 갖다 주는 효과가 생긴다. 이런 정책은 우리가 반대한다는 것이다. 이 반대가 옛날 진보라는 사람들이 가진 것과는 다른 패러다임이다.”

­ 당권에 도전할 생각인가.

“그건 부차적인 문제다. ‘우리 그룹’에서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누가 나가든 적절한 역할이 필요하다고 본다.”

­ ‘우리 그룹’이란 누구를 말하나.

“2년 전부터 논의를 시작한 게 있다. 민주평화개혁세력의 현대화 작업을 2년 전부터 해왔는데, 그 때 교감했던 사람들, 송영길, 김부겸, 임종석, 정장선 등 몇 사람이 있다. 지금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고. 이른 시일 안에 만나서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5년 뒤를 내다보는 작업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겠다.”


글 강희철 김태규 기자 hck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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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동지에게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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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 평가의 3대 원칙
- 처절한 반성, 치열한 토론, 질서있는 변화


문제는 ‘민주당의 현대화’입니다.

- 전당대회는 ‘당의 현대화를 위한 새로운 리더십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


 작년 8월의 대통합부터 12월대선, 그리고 올 4월 총선으로 이어지는 지난 9개월 동안 민주당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께 깊은 존경심을 보냅니다. 아울러 당 지도부의 한 사람으로써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선에 이어 총선패배라는 현실이 부끄럽고, 후회스럽습니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기에, 부끄럽고 후회스러운 패배를 딛고 50년 정통정당 민주당을 재건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책무라고 믿기에 저의 개인적인 소견을 당원 동지여러분과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


 패배원인 분석 없는 당권 경쟁은 또 다른 패배의 시작

 총선이 끝난 이후 많은 분들이 당의 진로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은 ‘누가 당권에 도전하느냐’에 모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의 새로운 진로 보다는 어떤 계파가 우세한가하는 계산이 앞섭니다. 요즘 제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 가운데 하나도 ‘당권에 도전할 계획이 있는가?’하는 것입니다.
 간혹 가다 대선과 총선패배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속에서 당의 미래를 찾아보자는 움직임이 있지만 ‘당권’이라는 큰 흐름 속에 묻히고 있습니다.
 총선 패배 보다 더 큰 걱정이 바로 이 것입니다.
 ‘왜 졌는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은 도외시한 채 ‘누구를 중심으로 지도부를 구성할 것인가’에 당 체제정비의 무게추가 기운다면 그것은 또 다른 패배를 준비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한나라당에 패한 것이 아니라 국민께서 외면한 것


 일부에서는 81석이라는 의석에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며 위안을 찾으려 하지만 이것은 분명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는 이번 총선에서도 지난 대선과 똑같은 대참패를 했습니다. 지난 대선과 이번 총선의 정당득표율을 비교해보면, 한나라당과 친박연대의 합은 여전히 민주당보다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은 한나라당에 패배한 것이 아닙니다. 국민여러분으로부터 외면 받은 것입니다. 민주당뿐만 아니라 범민주진영이 아직도 국민여러분과 유리돼 있음을 확인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국민여러분께서는 이번 총선을 통해 지난 대선과 마찬가지로 범민주진영이 이뤄낸 개혁과 쇄신의 진정성과 성과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아직도 부족하다, 아직 멀었다는 얘기입니다. 국민들의 변화 욕구에 부응하는 보다 큰 틀의 고민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진정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 것은 충분한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스스로가 이를 얻어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인사파행, 대운하, 건강보험, 물가 문제 등 수많은 민생사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목소리만 높였을 뿐 대안을 제시하진 못했습니다.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민주당만의 창의적인 대안제시가 부족했습니다.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기회의 다리, 오작교를 대안으로 제시했어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에 실망한 유권자들이 민주당의 목소리에 잠시 귀를 기울였지만 민주당은 국민여러분들을 붙잡지 못했습니다. 유권자들이 귀담아 들을 수 있는 메시지, 국민들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야 할 동기, 그 메시지를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변화에 둔감했던 범민주세력에 대한 경종  

 범민주세력은 변화에 너무 둔감했습니다.
 뒤 늦게 대통합이 변화를 위한 첫걸음임을 인식했지만 세력의 통합만 이뤄냈을 뿐 국민의 삶을 파고드는 정치, 현대화된 가치를 추구하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통합에서부터 대선, 그리고 총선에 이를 때까지 우리 모두는 누구를 앞장세울 것인지, 누구를 당의 선두에 세울 것인지에만 몰두했을 뿐 국민여러분께 무엇을 보일 것인가에는 소홀했던 것입니다.

 시대가 바뀌면 정치도 바뀌어야 합니다. 정치적 리더십, 정당구조는 물론 정치의 틀 자체가 바뀌어야 합니다. 바뀌는 수준을 넘어 변화를 선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범민주세력은 여전히 70~80년대 가치인 ‘민주대 반민주’라는 틀에 갇혀 국민여러분과 괴리돼 왔습니다.
 국민여러분께서는 이념을 뛰어넘는 ‘생활 정치’의 필요성을 얘기하고 있는데 우리는 마이동풍식 거대담론을 들고 국민여러분의 선택만을 강요해 온 것입니다.


 다시 ‘따뜻한 생활정치’를 실천하는 현대화된 민주당이 필요합니다.

 저는 지난 2006년 6월 동료 국회의원들께 ‘따뜻한 생활 정치 함께 생각해 봅시다’라는 편지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저는 “우리 정치의 고질병인 이념과 정파적 논쟁을 뛰어넘어 국민들의 삶 속으로 다가가는 정책으로 경쟁하는 따뜻한 생활정치(Life Politics)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또 다시 같은 주장을 펼치는 것이 안타깝지만 저는  이 길만이  민주당을 재건할 수 있는 지름길이란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전당대회는 당의 현대화를 시작하는 새로운 리더십을 창출하는 자리가 되어야

 언론은 온통 민주당의 당권 얘기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리더십이라는 측면에서 누가 당권을 잡을 것인가는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는 현대화를 위한 구조물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시대에 맞는 리더십과 함께 필요한 것은 새로운 정당구조와 정치의 틀입니다.  ‘현대화된 가치로 무장한 당으로 체질을 변화시키는 것’이 절실하다는 것입니다.

 전당대회를 조기에 치러 당체제 정비를 앞당기는 것은 분명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그 모든 작업이 새로운 당 지도부 선출에만 매몰된다면 그것은 또 다른 실패를 예고할 뿐입니다.
 지도자만 바뀌었을 뿐 인물들의 면면과 생각이 그대로인 정당에 국민여러분께서 외면했던 눈길을 돌릴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국민들은 누가 나오느냐가 아니라, 민주당이 무엇을 보여줄 수 있는가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왜 대선과 총선에서 패배했는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여기에서 도출된 해법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당 체제는 어떤 것인가를 함께 고민한 뒤에 이를 지도할 수 있는 인물을 찾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전당대회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어야 합니다. 해외사례를 보면, 전당대회는 당의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는 자리입니다. 패배 이후에 진정한 반성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자리입니다.
 1992년 노동당이 보수당에 3연패한 당시에는 많은 이들이 다시는 노동당 정권을 볼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처절한 반성과 치열한 토론을 통해 ‘새로운 노동당(New Labour)’으로 현대화된 정당으로 변화하자, 영국 유권자들은 노동당을 선택했습니다.
 신노동당의 현대화 6가지 핵심은 ‘1)기존의 노동계층에서 중산층으로 지지연합 확산 2)세계화시대에 적응하는 정책변화 3)보수당의 고유영역 이슈 선점 4)정책실현을 위한 현대적인 수단 구사 5)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미래에 맞서는 정당 6)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토니블레어’였습니다.
 고든 브라운 총리가 주도하는 영국노동당은 현재도 4기 집권을 위해 더욱 당을 현대화시키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2000년과 2004년 공화당에 연패한 미국 민주당은 처절한 반성과 치열한 토론을 통해 2006년 ‘아메리칸 드림구상(American Dream Initiative)'을 발표합니다. 모든 미국인들에게 ‘1)대학학위 2)집 3)안정된 노후 4)경제성장 속의 성공’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비전이었습니다. 이러한 민주당의 현대화 노선으로 2008년 대선에서는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민주당도 처절한 반성과 치열한 토론을 통해 당의 가치와 비전을 정립해야 합니다. 미국 민주당이 2000년 8월에 채택한 하이드파크 선언(21세기 원리와 정책아젠다 성명서)과 같은 획기적인 비전을 이번 전당대회에서 만들어야 합니다.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고민의 시간을 건너뛰고, 또 다시 계파와 정파들만의 다툼만 남는다면 민주당 재건은 요원할 것입니다.
 
 현대화된 민주당을 위해 헌신할 것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국민여러분께서는 이번 총선을 통해 민주당에 마지막 희망의 싹을 남겨주셨습니다. 그 싹을 키워 수권정당의 재목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 여부는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민주당의 현대화, 현대화된 정치의 틀을 만드는데 저의 모든 것을 헌신하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새로운 민주당의 가치, 새로운 경제비전, 새로운 정책아젠다 등에 대해 여러분과 함께 토론하고, 해법을 찾아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2008년 4월 13일
                               원내대표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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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칸은 희망입니다
책의 목차 소개입니다.

선거법상 출판기념회는 1월 9일로 마감이지만..
책의 판매와 주문은 합법적으로 계속됩니다.

제 책은
오로지 온라인으로 판매되오니
제 블로그의 서적주문란에 신청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너무 늦게 신청하시면 품절될 수 있으니
선착순으로 ...


다음 칸은 희망입니다.


□ 긴 축사

- 한명숙 전 총리

- 배기선 연구원장

- 김효석 원내대표

- 성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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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축사

- 양승오 등 99인


1부 : 현대화

-국민참여가 정당개혁의 요체 (2005. 5. 19) : 내일신문 기고문

-사전선거운동 대폭 허용하자 (2005. 5. 30) : 폴리뉴스 기고문

-영향력있는 선거운동 방식 (2006. 8. 11) : 내일신문 기사

-공천권을 시민에게 돌려드립니다.(2006. 2. 23) : 민주당 광주시당 토론회 발제문

-아메리칸 드림 구상 (2006. 7) :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어떻게 2005년 선거에서 노동당이 이겼는가

-필립 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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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 매니페스토

-<특집기획> 매니페스토운동 17대 대선에선 정착해야 (2006. 5. 9) : 폴리뉴스 인터뷰

-‘매니페스토 애시당초 불가능했다’-정치컨설턴트가 본 지방선거 (2006. 6. 3)

  : 오마이뉴스 기고문

-정책선거 물꼬 틀까 (2006. 9. 18) : 한겨레신문 기사

-매니페스토 국제학술대회 (2007. 6. 11) : 중앙일보 기사

-아이들의 행복이 퍼져가는 마을 : 에니와시 2005년 매니페스토

-가나가와현의 힘으로 일본을 움직이겠습니다 : 2007년 마쓰자와 매니페스토

-이런 멋진 사가켄에서 : 후루카와 야스시 매니페스토 2007

-1997년 영국노동당 교육매니페스토

-한명숙 교육매니페스토


※사진 : 2005년 일본 민주당 매니페스토

-매니페스토로 본 경부대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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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 모바일

-100% 국민이 뽑는 후보 (2006. 7. 19) : 한겨레신문 기사

-모바일투표 범여권 비밀병기 될까 (2007. 7. 5) : 오마이뉴스 기사

-휴대폰 경선 (2007. 7. 6) : CBS 인터뷰

-인터넷 최강국가, 오프라인 경선만 해야 하나 (2007. 7. 31) : 오마이뉴스 기고문

-유비쿼터스 국민경선 환영 (2007. 9. 10) : 크리티가 블로그

-휴대폰 투표 3백만명 모아라 (2007. 9. 11) : 한겨레신문 기사

-신당의 깊어가는 고민과 핸드폰 투표 (2007. 9. 19) : 내일신문 기사

-투표율 70% 돌풍, 1차 모바일투표 분석 (2007. 10. 10) : 한겨레신문 기사

-엄지도 놀란 M민주주의 (2007. 10. 11) : 헤럴드경제 기사

-신당경선 불씨 살린 모바일투표 (2007. 10. 12) : 중앙일보 기사

-국민의 정치참여 기회 확대해야 (2007. 10. 13) : 내일신문 인터뷰

-<대선 D-22> 엄지전쟁도 시작됐다.(2007. 11. 27) : 중앙일보 기사

-‘휴대폰 #2080’에 BBK 규탄 문자메시지 폭주(2007. 12. 10) : 오마이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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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 정치컨설팅의 세계

-열리는 정치기획가 시장 (2004. 7. 25) : 내일신문 기사

-로비법 통과를 위한 ‘로비’가 필요하다 (2006. 9. 5) : 내일신문 기사

-로비활동 법제화, 어떻게 할 것인가 (2007. 7) : 국회보 기고문

-정치컨설턴트의 세계 (2007. 10. 22) : 시사인


-선거는 과학입니다.

-출마 전 체크 포인트 18.

-잘 잡은 메시지가 당락을 좌우한다

-웹2.0과 오세훈

-선거전략 수립의 원칙과 과정

-컨설팅 사례 : 서대문구 구의원 서정순

-웰컴투 표밭골 - 선거 노하우 99가지

-톡톡 튀는 이색 후보 : 계양 뽀빠이 정창교


5부 : 2004년 이전 기록 중에서 유미한 것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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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 3대 원칙, 가치, 운동


제 블로그를 방문하신 여러분!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대선 참패 이후 제 블로그에 글을 올릴 용기가 없었습니다.
처철한 반성 속에서 도대체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저는 무엇을 반성해야 하는지...

저는 새해를 베트남의 하롱베이에서 맞이했습니다.
마침, 해외여행을 제안한 자리가 있어서
모든 것을 훌훌털고 싶어서 몸과 마음을 실었습니다.
유네스코에 등록된 세계 8대 절경 중의 하나인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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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 새해는, 쥐띠 해입니다. 어려움 속에서 희망이 싹트는 해입니다.
저는 소띠니까, 올해 47세이군요..

대선 패배에 대한 처절한 반성을 통해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그 각오를 저의 신년사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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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자년은 정부수립 60돌을 맞는 해이며 새로운 갑자(甲子)를 준비하는 해입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여러분의 편에 서서 창조해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난 대선에서 여러분의 단호한 심판을 겸허히 수용하여 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

처절한 반성, 치열한 토론, 질서 있는 쇄신의 3대 원칙 하에 여러분께 희망을 주는 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우리의 포기할 수 없는 꿈인 ‘한반도 평화, 새로운 경제, 사회통합’의 3대 가치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저 스스로의 철저한 혁신을 통해 창조적 야당으로서 국익과 국민의 삶을 지키고 발전시키겠습니다.
국정을 발목잡는 야당이 되어서도 안되고, 정부 여당에 무기력하게 끌려가는 야당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이명박 당선자의 올바른 정책은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잘못된 정책은 국민의 편에 서서 단호하게 고치겠습니다.
여당과 야당, 보수와 진보의 경계를 뛰어넘어 오직 국익과 국민의 삶을 중심으로 창조적 협력과 경쟁을 펼치는 ‘창조적 야당’이 되겠습니다.

선조들은 쥐띠 해를 풍요와 희망, 기회가 드는 때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무자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우리 모두는 2008년 한 해를 `어려움 속에서 희망이 싹 트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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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쇄신 3대원칙과 당의 3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3M운동을 제안합니다.

Modernization(현대화)

Manifesto(정책비전)

Mobile(국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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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N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400sec | f7.1 | -0.67EV | 70mm | ISO-200 | No Flash | 2007:11:24 18: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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