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단일화'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10/28 후보단일화 3원칙 - 헤럴드경제
  2. 2007/10/11 모바일투표와 후보단일화.. 엄지 반란
  3. 2007/01/02 정계개편-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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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후보단일화는,
웹2.0시대에 걸맞는 감동과 과학이 있어야합니다.
97년 김대중 - 김종필 후보단일화는 당사자의 결단으로..
2002년 노무현 - 정몽준 후보단일화는 여론조사 방식으로..
2007년 후보단일화는
개방.. 공유.. 참여...라는 웹 2.0방식으로..

그래서 제가 만든 후보단일화 3원칙은
비전의 원칙 -- 매니페스토
공개의 원칙 -- 토론 활성화
참여의 원칙 -- 모바일 투표  라고 만들어봤는데..
신문에 났네요..

정치는 상상력의 예술이니까...




범여 후보단일화 3원칙’ 신당서 입소문
 

 
범여권 후보단일화 3원칙이 대통합민주신당 내 대선기획 파트 쪽에서 회자되고 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와 민주당 이인제 후보, 외곽주자인 문국현 유한킴벌리 전 사장이 합쳐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1대1 구도를 만들기 위한 원칙을 미리 세워놓자는 것이다. 물론 범여권의 후보단일화가 예정된 수순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전제가 붙어 있다.
하지만 정작 국민에겐 왜 범여권 후보들이 단일화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득력 있게 제시된 게 없다는 게 문제.
후보단일화 원칙을 얘기하는 이들의 문제의식은 여기서 출발한다.


3원칙은 ‘비전의 원칙’ ‘공개의 원칙’ ‘참여의 원칙’이다.
첫째 비전의 원칙. 범여권 후보들이 이번 대선에서 어떤 정책과 노선으로 국민에게 다가갈 것인지, 어떤 나라를 만들려는 건지 명확히 하자는 것이다. 후보들이 비전을 공유하지 않으면 정치공학적인 후보단일화는 무의미하다는 뜻이다.

둘째 공개의 원칙에서는 후보단일화가 밀실야합으로 비치지 않도록 투명하게 하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공개 TV토론도 추진해야 한다는 게 대선기획 파트 사람들의 주장이다.

마지막으로 참여의 원칙은 2002년 대선 과정에서 노무현-정몽준 후보단일화 때와는 다른 방식을 통해 단일화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방안은 여론조사와 모바일 투표를 각각 50% 반영해 단일 후보를 선출한다는 것이다. 모바일 투표는 지난 대통합신당 경선을 ‘반짝흥행’시킨 적이 있다.


신창훈 기자(chunsim@heraldm.com)
 

저는 후보단일화 모바일투표에 500만명이 국민이 참여하는
꿈을 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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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가자

모바일 투표를 최초로 제안한 저는
후보단일화도 모바일로 하고 싶습니다.

국민들의 역동적인 참여만이
정치를 바꿀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쉽고 편리하게 표현하는 모바일투표는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의
직접 민주주의 모델입니다.

세계 최고의 인테넷 강국 대한민국이
세계에 자랑할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엄지도 놀란 M민주주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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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율 70% / 선거개혁 새 단초 제공

총선 공천때도 활용 가능 / 대리투표등은 해결과제


모바일투표 정치적 의미는…


‘모바일 투표!
고대 그리스 직접민주주의로의 발전적 귀환인가, 미완의 민주주의 실험인가.’


9일 저녁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모바일 투표가 실시됐다. 정보통신 혁명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형태의 정치실험이 세계 최초로 이뤄진 것이다. 선거를 통해 완성되는 민주주의의 성패는 유권자의 자발적 참여 여부. 그동안 민주주의가 발전한 나라들의 공통된 고민은 턱없이 낮은 투표율이었다. 때문에 고대 그리스의 직접민주주의는 점점 개인화되는 현대에선 요원한 것으로 생각됐다.


비록 3만명이라는 제한적인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지만 신당의 모바일 투표의 참가율은 70%를 넘었다. 현장에 가야 하는 일반선거인단 지역투표의 투표율이 19.6%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참여다. 이는 지난 17대 총선 때 투표율(60.6%)보다 10%포인트 이상 높고, 2002년 대선(70.8%) 때와 맞먹는 수치다. 정치권 일부에서는 벌써 신당의 모바일 투표를 ‘고대 그리스 직접민주주의로의 발전적 귀환’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신당은 “휴대전화선거는 미래 정치의 희망”이라고 자평했다.


모바일 투표는 현대 민주주의 선거의 최대 난제인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선거혁명이 될 단초를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여의도정치뿐 아니라 사회 전반의 소규모 선거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점도 모바일 투표의 장점이다.

모바일 투표를 최초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정창교 신당 원내기획실장은


“2002년 민주당 국민경선이 정치개혁의 브랜드였다면 모바일 투표는 민주주의를 확장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실장은 “신당 경선이 끝난 뒤 범여권 후보 단일화 과정은 물론 18대 총선 때 모바일 투표로 정당의 공천을 결정하면 유권자와 상호소통하는 직접민주주의가 실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 실장은 또 “오는 11월 한국노총 조합원 선거에서도 모바일 투표 방식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신당의 모바일 투표 경선은 11~14일 두 차례 더 실시된다. 남은 선거인단은 약 17만여명. 선거인단에 등록한 17만여명은 새로운 형태의 민주주의 실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신창훈 기자(chuns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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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가자

범여권만 새판짜나 한나라당도 휩쓸리나
여당 2·14전당대회가 변곡점 … 무시못할 한나라 균열 요소


정해년(丁亥年) 새해 정치권의 관심을 끌 첫 키워드는 ‘정계개편’이다. 정당지지율과 차기후보 경쟁력이 월등한 한나라당과 확실한 ‘대항마’ 없이 사분오열된 범여권으로 짜여진 현재의 지형은 이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범여권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통합신당’이 생겨날 것이란 예측은 상식이 됐다. 이 과정에서 크든 작든 또 한차례의 분열을 거칠지, 반한나라 진영이 한번에 모이는 ‘대통합’이 될지가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범여권 정계개편의 위력과 폭발력이 한나라당의 균열을 끌어낼지도 관심사다.

◆노무현 변수에 영향받을 여당발 정계개편 = 하지만 범여권 정계개편의 1차 변곡점은 2월14일로 예정된 열린우리당 전당대회다. ‘대통합’이란 방향이 던져졌지만, 내부 견해차가 엄존한다. ‘노무현 정신’ 계승에 비중을 둔 친노그룹, 고 건 지향성이 짙은 중도보수그룹, 좌우 양극단 배제로 중도개혁이 중심이 돼야 한다는 김근태 정동영, 김-정 두사람의 통합주도권 행사에 부정적인 중간그룹 등이 미묘한 갈등을 빚고 있다. 상황에 따라 원심력을 키울 요소다.
무엇보다 큰 영향을 미칠 변수는 노무현 대통령이다. ‘국민신당을 추진할테니 간섭하지 말아 달라’는 김근태-정동영 합의를 노 대통령이 받아들이느냐 반격하느냐에 따라 범여권의 변화는 양상이 달라진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김헌태 소장은 “대통령의 대응 방식에 따라 여당 전체가 함께 움직일 수도 있고, 두개나 세개 그룹으로 분화를 겪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통합신당파와 친노중심 재창당파가 전당대회를 통한 지도부 합의추대와 대통합 추진 전권 부여에 합의하면 여당은 시민사회 등 외부세력 영입을 토대로 민주당, 고 건 진영과 새판짜기 힘겨루기를 끌어갈 수 있다.
반면, 양측의 분열이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도 있다. 정창교 KSOI 수석전문위원은 “노 대통령과 친노그룹은 개편을 바라지 않기 때문에 분열을 겪어야 통합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당대회를 계기로 당이 깨지고 범여권이 여당 통합파-민주당-고 건의 통합신당과 친노중심당 구도로 바뀌고, 양측이 대선 막판 후보단일화를 모색할 것이란 예측으로 이어진다.
여당의 분열이 범여권을 3개 정당체제로 뒤바꿀 가능성도 있다. 안개모 실사구시 등 여당 중도보수그룹-민주당 통합파-고 건 진영의 ‘고 건 중심당’, 친노 위주의 영남권 개혁신당, 김근태-정동영 등 대통합파와 정치권 외부세력이 결합한 ‘국민신당’이 각자의 길을 걸으며 2단계 정계개편을 준비하는 시나리오다.

◆‘빅3’ 분열 잠복해 있는 한나라당 = 범여권 내부에서 어떤 식으로든 통합신당이 나오겠지만, 이보다 위력이 큰 변수로 한나라당의 분열 여부를 꼽는 시각도 있다. 정치컨설팅 전문그룹 ‘민’의 박성민 대표는 “통합신당이 경쟁력 있는 대선후보를 만들어낸다면, 한나라당은 후보경선 성사와 관계없이 두개 정당으로 쪼개질 가능성이 있다”며 한나라당의 분열요소에 더 주목했다.
한나라당 지지층의 ‘단합 압박’은 상당한 수준이지만, 당 안팎에서는 한나라당발 정계개편 시나리오로 세가지 정도를 꼽는다.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노 대통령이 중도에 물러나는 초유의 사태가 첫 번째다. 김형준 국민대 교수는 “6개월 안에 대선을 치러야 하므로 후보단일화가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선후보 경선방식과 시기를 놓고 차기주자들의 내분이 격화될 수 있고, 뉴라이트 등 외곽보수단체간 시각차와 당내 견해차가 겹쳐 세력간 결별로 치달을 수도 있다.
박성민 대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할 것이냐는 논쟁이 역사·정치·미래관의 차이로 벌어지면서 극우성향과 중도성향 보수신당으로 갈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명박-박근혜간 지지율 격차가 계속 커지거나, 네거티브로 인한 돌발변수는 한나라당이 실제 우려하는 분열의 씨앗이다. 당 관계자들은 “현재 차이가 구정 이후까지 굳어져 박 전 대표가 고민에 빠지거나, 돌발사태로 이 전 시장이 타격을 받는 경우가 가장 큰 리스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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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