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국민경선 설명회
-‘언제, 어디서나’ 참여하는 2007년 디지털 투표 방식 제안 -

 ‘유비쿼터스 국민경선’ 설명회가 7월 5일(목)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국회귀빈식당에서 민주평화국민회의와 미래창조연대가 공동주최한 가운데 국회매니페스토연구회, 대통합시민정치행동의 후원으로 열린다.

 민주평화국민회의 집행위원 박우섭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행사는 미래창조연대 김호진 대표와 민주평화국민회의 조성우 대표의 축사에 이어 창조연대 국민경선위원장 정창교의 ‘유비쿼터스 국민경선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발제와 모바일 투표의 선두업체인 Pemtosoft 박정범 대표이사의 ‘모바일 투표 시스템 소개와 시연’이 이루어진다.
한편, 대선예비 주자인 한명숙, 천정배, 신기남, 김영환 후보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 이날 설명회에서는 2002년 200여만명이 참여했던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경험을 토대로 2007년 시대정신에 맞는 과학적인 방안으로 500만명 이상의 국민이 참여하는 경선방식을 제안할 예정이다.
2007년 ‘유비쿼터스 국민경선’은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인 체육관 선거, 기표소 투표 개념을 뛰어넘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는 디지털 방식이다.
투표방식으로는 기존의 현장투표와 함께 모바일투표, 우편투표의 세 가지 방식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 최고의 정보강국인 대한민국에서 실현가능한 모바일 투표 방식에 대해 당일 행사장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 7월 2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신뢰도구간 : 95%±3.1. 조사기관 : 오픈엑세스, 조사방법 : ARS)에 따르면 ‘범여권 통합후보를 뽑는 완전국민경선에 참여’ 여부에 대해 ‘반드시 참여’(24.5%), ‘가능하면 참여’(40.2%), ‘참여안함’(35.3%)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참여층이 선호하는 투표방식으로는 모바일투표(53.2%), 현장투표(38.1%), 우편투표(8.7%)이며, 특히 모바일투표는 20대(64.5%), 30대(66.8%)로 젊은 층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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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가자